가을과 겨울이 지나고봄에 다시 만난 아기 다람쥐 라미 ❤️오동통하고 빨간 볼의 다람쥐 라미를다시 만나서 참 반갑다.라미는 봄에도 귀여운 모습으로친구들과 계절탐험을 한다.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읽는 재미를 더하고현실을 반영한 누런 모래바람(황사와 미세먼지) 이야기에아이가 폭풍 공감 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너무 귀엽다.여름을 탐험하는 라미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