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도 글도 너무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나무야 안녕>한 장씩 넘길때마다마치 그림속 숲에 빠져들 것만 같은아름다운 색감이다.제주도에서 살 때는 몰랐던 자연의 소중함.육지에 올라오니 확실히 도시스러운 분위기에서곶자왈, 생태숲 등을 만나기가 어려워 늘 아쉬운데책을 통해서 조금 힐링이 되었다.짧은 글이지만 계절별 나무의 특징이아기자기하게 표현 되어 있어서어린 아이와 읽기에도 어렵지 않고자연스럽게 꽃과 나무, 벌레 등 자연에 대한 풍부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