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가장해 피카소의 그림 쪽으로 넘어지며 그녀는 생각했다. "이게 내가 불멸에 다다를 유일한방법이야." 누구도 손 쓸 새 없이 그림엔 커다란 구멍이 뚫렸고, 그녀는 세 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미술관에서 풀려났다. 간절히 영원을 꿈꾸며._불멸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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