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 개정판
박상미 지음 / 특별한서재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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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약하면 사람들은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울려고 노력하면 합니다. 하지만 마음이 다치면 어떻게 해야 몰라 그냥 방치를 합니다.

'시간이 약이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마음을 보호하고 싶다면, 마음 근육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삶을 학습해야 합니다.

우선 만나면 기분 좋고,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함께 하는 삶입니다. 그것이 가족이든 직장동료든 친구든 상관이 없습니다.

티키타가가 잘 되는 관계면 더 없이 좋습니다. 그리고 소유보다는 의미 있는 경험을 사는데 돈을 쓰는 삶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벌게 됩니다. 처음에는 나를 위해서 투자도 많이 하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것조차 아끼기 위해서 잘 안하게 됩니다.

경험은 돈을 주고도 사기 어려운 것이므로 자신 자신의 삶대로 돈을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봐야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단정짓지 않고, 작은 일에 목숨 걸지 않고, 유연하게 사는 삶 또한 행복한 삶의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기 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위해줄수 있는 넓은 아량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삶이 되면 작은 일에도 흥분하지 않게 되고 유연한 삶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질투하지 않고 가까이 지내면서 장점을 배우는 삶도 행복한 삶입니다.

사람들은 다른사람 보다 더 뛰어나고 잘나게 보이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남을 경쟁해서 이기기 보다는 나의 장점을 활용을 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가면 삶을 편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삶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여유가 있는 삶을 가져야 합니다.

나답게 사는 법을 공부하면서 때로는 시행착오도 필요할 만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실수나 잘못은 누구나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 실수나 질못을 즉시 고치고,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 삶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습니다.

마음 근육을 키우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할수 있는 마음만 먹으면 그 즉시 근육은 커지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작은 일에 상처를 잘 받는 사람들은 책을 통해서 내가 되는 법과 행복한 삶을 살수 있는 방법들을 익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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