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는 자신이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 또는 자신의 내면이 어떤지조차 모르고 때로는 생각하는것을 싫어하며 주어진대로 살아갑니다.그래서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많아 가장 많은 환자가 있는곳이 신경정신과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이 책은 그러한 사람들이 꼭 한번은 읽었으면하고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자가님의 프롤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변화와 외부의 변화 중 외부의 변화를 더욱 중점적으로 여기며 인생을 바꾸려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왜냐하면 내면의 변화를 통한 외부의 변화가 궁극적인 만족감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이 내용만으로도 이 책이 어떤것을 말하고자 하는지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함축되어져있다.진짜 자신의 변화를 원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