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로호프 단편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8
미하일 숄로호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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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운명 읽고 많이 울었습니다. 다시는 만나지 못할 부인과의 이별 장면, 전쟁고아가 된 소년을 아들로 받아들이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못지않게 고난이 많았던 러시아 민족의 아픔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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