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천하 - 하 범우 한국 문예 신서 37
박종화 / 범우사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윤비와 정난정의 패악질을 보고 있자니 암 걸릴 것 같아 띄엄띄엄 읽고 있습니다. 유학의 명분과 인습에 매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왕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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