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머니 파랑새 그림책 18
크리스틴 다브니에 글 그림, 이경혜 옮김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요즈음 나이듬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된다. 나이 들어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은 자기의 재능 나눔이 아닐까 생각하고 아이와 어르신은 닮아 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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