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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교회 우리의 교회 - 주님이 세우시고 우리가 일궈 가는 교회
손희송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7월
평점 :
제목 : 주님의 교회 우리의 교회
지은이 : 손희송 베네딕도 주교
이 번 달 서평 책은 ‘주님의 교회 우리의 교회’입니다.
부제로 ‘주님이 세우시고 우리가 일궈 가는 교회’ 입니다.
제목과 부제에서 느끼시겠지만 주님께서 교회를 언제부터 준비하시며 어떻게 세우셨으며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고 성령을 보내주시어 제자들로부터 교회를 어떻게 끌어가야하고
현재의 우리는 교회의 몸통으로써 사제와 평신도로써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
우리의 역할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톨릭 교회의 역할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아주 쉽게 설명을 해 놓았습니다.
교회의 준비는 신약에서만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구약에서부터 하느님께서는 준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행동에서 교회 설립 의지를 읽을 수 있는데,
그분의 말씀과 행동은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의 신앙 역사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러므로 교회 설립에 관한 문제를 이해하려면 신약 성경만이 아니라
구약 성경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교회의 설립은 어느 한 순간에 일어난 사건이라기보다는 구세사가 전개되는 가운데
여러 막으로 구성된 드라마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본문 p19-20)
이렇게 본문에서 시작해서 왜, 어떻게 주님께서 준비하셨는지,
‘주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1부는 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준비하고 세우신 교회를
우리는 어떻게 변화하고 이어가고 있는지, 지금 우리는 어떻게 이어가야하는지를
2부에서 ‘우리가 일궈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명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교회를 이어오는 과정에서 가톨릭의 잘못된 점도 함께 지적하고
어떻게 수정해서 이어오고 있는지 공의회를 통해 어떻게 변화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지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 지금 우리는 교회의 머리이자 핵심이신 예수님을 통해
우리는 몸통으로써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공동체 안에서의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며 역할들도 함께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에서는 항상 사탄들은 등장하고 있으며
그 사탄의 유혹을 우리는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해야하는지도
이 책에서는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주님의 일꾼으로 어떤 마음가짐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교회의 역사를 알고 싶고,
교회의 변화 과정을 알고 싶고,
교회에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싶고
많은 유혹들을 슬기롭게 주님의 은총 속에서 잘 극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빨리 열어 보시길 바랍니다. ^^
저도 주일학교 교사로서 벌써 20년을 넘게 하고 있지만
매주 토요일 아이들에게 기쁜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여름 캠프까지 힘들면서도 보람찬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며 봉사를 하지만
주위에 몇몇이긴 하지만 학부모들이 투덜거리는 피드백을 주면
기운이 쑤~욱 빠지며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사탄의 유혹은 언제나 곳곳에 도사리고 있으며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떠 보는 순간들이 생깁니다.
주님 앞에 유혹 없이 꿋꿋이 나아가기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책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써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해 줍니다.
정말 ‘치유의 약’ 같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하느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공동체 생활에 유혹에 힘이 들어 위로를 받고 싶으신 분들
이 책을 열어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주님의 교회 몸통인 공동체 구성원으로써 각자의 역할에서 열심히 꿋꿋이
하느님께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이 서평은 가톨릭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은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