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물 좋아하기도하고 줄거리가 취향이라 읽어봤는데 둘의 서사가 애절해서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동양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봐야할 벨이라고 생각합니다
재회물에 남주 기억상실이라는 클리셰같은 설정이지만 뻔하게 풀지않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두 사람의 서사가 절절해서 몰입해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