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애니메이션으로 즐겁게 봤던 만화라서 옛추억이 생각나서 구매했어요 옛날 만화라 특유의 옛날 느낌이 좀 나긴하지만 풋풋하고 주인공들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18권이라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고 주말에 후루룩 몰아보기 좋은 분량이에요
형사취수제가 존재해서 죽은 남편의 동생과 결혼하게된다는 소재가 독특해서 좋았고 출간만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있게 재밌네요
너무 딥한 피폐는 잘 못보는데 이건 단편이라서 딱 적당한 피폐라서 좋았습니다 아이돌 연습생수와 스폰서 공의 관계성이 클리셰같으면서도 술술 읽혔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