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스사에서 무상제공받아 체험한 후기입니다"
어쩌다 보니 기간이 넘었네요.
만화책을 좋아해서인지 영어도 역시 만화책을 좋아해주시네요.
읽는 내내 재밌다고 킥킥대는걸 보면 역시 만화는 아시죠 ㅎㅎ
이언이가 본 건
please don't eat my sister
주인공 래니가 한밤중에 자다가 이상한 소리에 깨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래니는 자기 강아지가 으르렁거리는 줄 알고 다시 잠자리에 들지만
똑같은 소리가 또 들리자 무서웠지만 그냥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이 되자
동생이 피아노 치는 걸 듣게 된다. 그날 밤 어젯밤과 같은 이상한 소리에 깨서
아랫층에 내려가보게되고 피아노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가게 됐고
래니는 피아노가 으르렁대는걸 목격하게 되어 깜짝 놀라게 되고 가족에게
말하지만 믿지 않네요.
으르렁 피아노는 어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