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자 - 속삭이는 자 두 번째 이야기 속삭이는 자
도나토 카리시 지음, 이승재 옮김 / 검은숲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속삭이는자에 이은 이름없는자. 두꺼운책이지만 두껍다고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속도감있고 잼있어요. 다 일어가는게 아쉬울정도로 스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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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0-03-17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질문 좀... 이 책들은 속삭이는 자 부터 읽어야 되나요? 미로 속 남자가 마지막이던데 내용이 연결되어 있는 건지 각각 독립적으로 읽어도 되는 건지 미리보기만 봐서는 알 길이 없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