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비온뒤라서 그런지 날씨는 흐릿
요즘 사는게 즐겁고 재밌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방금 전까지 무슨 말을 쓰려고 했는데..
잊어 버렸네. ㅜㅜ 나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긴 다는 것도 참 의미가 있다.
어제 문득 머릿속에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지식을 축적한게 아니라, 책과 대화하고 위로 받으면서
나름의 치유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읽는 책들은 시간관리이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우선, 내 인생의 목표가 명확해야지만 이후에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 할 수 있다.
난 거창하지는 않지만 남을 도우면서 살고 싶다. 지금 당장은 봉사 활동이 선뜻 행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조금씩 내 수익에 일부를 기부할 생각이고 지금 시작 했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가치 있는 삶이고, 나의 삶의 방향이다.. 그리고 개인적인 내 모습은
매월 일정 금액에 수입이 들어오면 좋겠다.
상상만으로도 넘 좋지만, 작은 내 서재에서 책을 쓰고 강의 하면서 사는거
그러면서 해외 여행은 일년에 두번 정도 그리고 제주도에 작은 별장을 오가면서 자연과
벗삼아 살고 싶다. ㅎㅎㅎ 여러분도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