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 나는 고발한다, 이 참혹한 노동 현실을
월간 <작은책> 엮음 / 플레이아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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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는 노동자 해 나는 노동자 아니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처지는 노동자이면서도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산다. 노동자는 후지니까? 노동자는 추레해서? 불쌍해서?

이 책은 "나는 어느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 OOO입니다."를 밝히면서 글쓴이들이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쏟아낸다. 글을 쓰면서 노동자임을 선언한다.

이것은 자기 정체성에 대한 선언이다. 사회적 불온의 시선, 그 굴레를 벗어던지는 선언과 동시에 해방을 향한 선언. 만국의 노동자여 글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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