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쓸모
로랑스 드빌레르 지음, 박효은 옮김 / FIKA(피카)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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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는 거고 그냥 살아지는 거고 그냥 그런 거니까

하고 싶은 나는, 

왜 그러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너무나 자주 생각의 흐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왜 사는가’

에 닿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물음표를 던지기 시작하면 죽고 사는 문제부터, 불안 우울 행복 가난 질병 사랑… 끝도 없이 이 세상 사는 일에 온갖 물음표를 던져야 한다. 마치 답은 없다지만 어딘가에 답이 있을 것 같고, 그걸 누군가는 알고 있을 것 같아 목마른 내가 우물을 파고 있는 상황…?


도루마부 도루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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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렵다. 밑줄을 참 많이도 그었고 새해 첫 책인데 읽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잘 모르겠다. 😇 (동경하는 철학… 수업 좀 들어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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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절대로 현재를, 순간만을 살지 못하고, 언제나 미래와 과거를 살아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인간은 과거의 행복했던 순간을 그리워하고, 미래에 행복을 기대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현재는 언제나 희망과 후회로 가득할 수밖에 없다. 🔖3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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