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정희성, 소설가 서유미, 손홍규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초대

하던 생업을 접었지요

남편은 오늘도 스스로를 접어두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거의 질주하고 있지요

정말 짬짬이 쉬게 할 일을 만드는 것은 제 몫이지요

잠시라도 남편을 실패감으로부터 쉬게 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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