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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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행복학교 진행 교재로 사용하고자 5번째 구매했는데 늘 만족합니다
배송하시는분들이 무거운 책 배송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늘 친절한 배송 감사합니다
가족을 병으로 표현한 작가의 다른시선을 생각해보며 이야기나눌 상황이 여전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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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희성, 소설가 서유미, 손홍규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초대

하던 생업을 접었지요

남편은 오늘도 스스로를 접어두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거의 질주하고 있지요

정말 짬짬이 쉬게 할 일을 만드는 것은 제 몫이지요

잠시라도 남편을 실패감으로부터 쉬게 하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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