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조승리 지음 / 달 / 2024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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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먹먹하고..장애인딸을 챙피하게 생각하고 평생 상처준 그녀의 엄마가 미웠다. 그나마 딸에게 짐이되도록 오래살지 않은게 감사할지경이다
평범치않은 삶을 살아내며 얻게된 깊은통찰이 존경스럽다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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