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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창비교육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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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두꺼워서 조금 걱정했는데
잘 읽힌다 덕분에 허주은작가의 책을 전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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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궁
허주은 지음, 유혜인 옮김 / 시공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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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을 읽고 허주은작가의 책을
전부 샀다 붉은궁도 읽기시작하면 눈을 뗄수가 없다
번역가도 대단하단 생각이든다 이 표현들이 영어로
어떻게 쓰였을까 궁금하기도하다
불평등한 시대를 살았던 평민,천민,여성들
하지만 운명에 굴복하지않았던 용감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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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온하게 죽고 싶습니다 - 호스피스 의사와 의료인류학자의 말기 돌봄과 죽음의 현실에 관한 깊은 대화
송병기.김호성 지음 / 프시케의숲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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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대했던 내용이 아니었다
죽음에대한 성찰이나 그런게 아니고 말기환자들의
돌봄에 대한 얘기다. 호스피스병원 홍보인가 라는
생각이 계속들면서 완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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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 - 최강 형제가 들려주는 최소한의 정치 교양
최강욱.최강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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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보수,진보에 대한 정의들이
제자리를 잡는듯한 느낌입니다 워낙 재밌는분이라
책도 쉽고 공감되게 재밌게 읽힙니다
나는 입으로만 진보를 떠들었지 실생활에서는 보수를
지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맞습니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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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주 먼 섬
정미경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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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정보는 없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집어들고
대출했다 읽으면서 빠져들었다 소장하고싶어
구매한다 잔잔하고 쓸쓸하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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