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과 생강이 들어간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어제 먹고남은 카레를 데우거나 엄마표 육개장을 먹고싶네요^^ 눈길에 긴장해 빳빳해진 어깨로 집에 들어오니 따뜻한 집밥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킨포크 테이블 원 내일이면 도착한다니 설레여요.크리스마스 이브 즈음에는 두번째 한글판도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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