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집밥예찬을 만나고 신선한 자극,영감을 받아 저의 음식 세계관,집밥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일깨웠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두번째 책 제목에도 집밥이 강조되는게 그녀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로 4,5단계 이내에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가득하고 블루베리를 냉동했다 내는 준비과정만 필요한 것에서 지중해식 생선요리나 삭슈카를 한국식으로 다양하고 쉽게 소개한 것도 눈길을 끌었습니다.알라딘의 분철 서비스 덕분에 주방 한곳에 이 책을 넓게 촥 펼치고 책장 넘어갈까봐 바쁘게 움직일 필요없이 편하게 보겠어요. 가치있는 책 출간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레몬과 생강이 들어간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어제 먹고남은 카레를 데우거나 엄마표 육개장을 먹고싶네요^^ 눈길에 긴장해 빳빳해진 어깨로 집에 들어오니 따뜻한 집밥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킨포크 테이블 원 내일이면 도착한다니 설레여요.크리스마스 이브 즈음에는 두번째 한글판도 받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