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퀴리 - 퀴리 부인의 딸 에브 퀴리가 직접 쓴 마담 퀴리의 열정과 사랑, 불꽃같은 삶 이야기
에브 퀴리 지음, 조경희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어렸을 때 읽는 것과 어른이 되어 읽는 느낌은 완전 다르다. 

자신은 평범하다고 생각한 마리퀴리. 과학과 사회, 그리고 개인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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