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읽는 것과 어른이 되어 읽는 느낌은 완전 다르다.
자신은 평범하다고 생각한 마리퀴리. 과학과 사회, 그리고 개인은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멋진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