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실제로 여행하고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소 소개와 함께 방문가능 시간과 입장요금이 안내되어 있다. 아쉬운 점은 출판년도인 1999년 이후 업그레이드가 된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