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추천] <주사위 게임: 동물 친구들과 함께>

주사위 게임 : 동물 친구들과 함께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마리 포르닥 지음, 마리옹 퓌에크 그림, 최정수 옮김 / 보림 / 2020년 3월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 신간 <주사위 게임: 동물 친구들과 함께(마리 포르닥 기획/마리옹 퓌에크 그림/최정수 옮김)>을 소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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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첫 번째 게임이에요.

게임 방법이 간단하고 시간도 적게 걸려서 누구나 함께할 수 있을 거에요.

다른 게임을 위한 몸풀기 게임으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몇 명이서 놀면 제일 좋을지, 게임 준비물, 소요 시간, 목표, 방법이 나와있어요!

두명이서 노는 게임도 있고 6명까지도 할 수 있는 게임도 있으니까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팀을 나눠서 해도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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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 책 한권으로 주사위 게임을 할 수 있어요!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알록달록 16가지 말이 있고, 주사위도 있어요!

주사위 게임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이 있어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기차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요!

포인트 2. 다양한 테마의 5가지 게임

                             

한 줄로 세우기, 정글 속 모험!, 뱀과 기린, 동물을 보호합시다!, 이랴! 이랴! 등 총 5가지 테마의 게임이 있어요.

사람 수, 시간, 흥미 등에 따라서 게임을 골라서 함께 해보세요:)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알록달록한 말과 주사위, 게임판 등 주사위 게임에 필요한 모든 것이 책 한 권에 준비되어 있어요.

5가지 테마로 원하는 게임을 골라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에요.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는 주사위 게임을 하고 싶다면 얼른 이 책을 만나보세요!

[그림책 추천] <미생물>

미생물 - 현미경으로 본 커다란 세상 ㅣ 아트사이언스
다미앙 라베둔트 외 지음, 장석훈 옮김, 세드릭 유바 외 감수 / 보림 / 2020년 5월

보림출판사의 아트사이언스 시리즈 신간 <미생물(다미앙 라베둔트, 엘렌 라이차크 지음/장석훈 옮김/최종윤 한국어판 감수)>을 소개하려고 해요.

 

                             

<미생물>, 다미앙 라베둔트, 엘렌 라이차크 지음/장석훈 옮김/최종윤 한국어판 감수, 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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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이 책의 목차에요!

바닷속부터 모래펄, 집 안, 숲속, 연못, 개울까지 다양한 곳에 있는 미생물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바닷속에 있는 여러 미생물이에요. 플랑크톤이 대표적이랍니다.

      

왼쪽의 접힌 부분을 펼쳐보면 바닷속에 있는 다양한 미생물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가려져있던 더 넓은 바닷속 세계도 보이네요!

                  

미생물의 종류에 따라 번호를 붙였고,

그림에도 번호가 있어서 각 번호의 미생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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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 실제처럼 정확하고 생생한 그림

                   

이 그림을 보세요! 실제같지 않나요?

이 책을 감수한 최종윤 연구원은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가 현미경으로 관찰하는 모습과 정확히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해요.

실제와 매우 유사한 그림을 보면서 미생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포인트2.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책을 읽다 보면 *가 있는데, *은 뒤쪽에 용어 풀이가 있다는 뜻이에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있는데 그 용어 옆에 * 표시가 있다면 책 뒤쪽으로 가서 용어 설명을 읽어보세요! 용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이 책은 초등학교, 중학교 과학 교과와도 관련이 있답니다.

실제처럼 생생하고 정확한 그림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미생물과 친해질 수 있을 거에요.

특히 자연이나 과학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는 혼자서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과 함께 읽어보세요:)

[그림책 추천]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3>

북극곰 퐁퐁이 숨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3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니콜라 피루 지음, 고정아 옮김 / 보림 / 2020년 2월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 신간<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3(니콜라 피루 지음/고정아 옮김)>를 소개할게요.

이 책은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시리즈 중 하나에요.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3>, 니콜라 피루 지음/고정아 옮김, 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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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북극곰 퐁퐁이에요!

퐁퐁은 오래전부터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새로운 집을 찾으려고 해요.

멋진 집을 찾아 시골, 도시,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달나라까지 간답니다.

미술관에는 이렇게 다양한 곳을 담은 작품이 많아요!

그림 속에 숨은 퐁퐁을 찾으면서 퐁퐁에게 딱 맞는 집을 골라볼까요?

​쥘-알렉시 뮈으니에의 <알제항>이라는 작품이에요.

여러분은 퐁퐁이 보이시나요?

비교적 이 작품에서는 퐁퐁이 자신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꼭꼭 숨어있는 경우가 더 많아요! 눈 크게 뜨고 퐁퐁을 찾아보아요:)

                      

이 작품은 펠릭스 뒤방의 <폼페이 양식의 건축을 상상하다>에요.

퐁퐁은 이 작품에서 정말 꼭꼭 숨어있어요.

이 작품에는 다양한 소품과 조각, 벽화가 보이는데 퐁퐁은 그것들의 일부인 것처럼 보여요.

열심히 찾아봐도 찾기 힘들다면 제가 힌트를 드릴게요!

파란색 배경에 있는 화관을 쓰고 있는 인물을 찾으셨나요?

그 인물의 왼쪽과 오른쪽은 대칭처럼 보이는데, 오른쪽에는 퐁퐁이 있답니다..!

그 주위를 잘 살펴보세요:)

                         

이 작품에서도 퐁퐁을 찾기 정말 힘들었어요.

이것은 샤를 가르니에가 설계하고 리샤르 페두지가 모형을 제작한 <파리 오페라 극장, 세로로 자른 단면>이에요.

다양한 조각상이 나오는데, 저는 퐁퐁이 이런 조각상 주위에 있을 줄 알고 그 부분을 찾아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구요..

안쪽까지 열심히 찾아본 끝에 퐁퐁을 찾을 수 있었답니다...

꼭 안쪽까지 샅샅이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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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 꼭꼭 숨어있는 북극곰 퐁퐁 찾기

  

                         

이 작품은 클로드 모네의 <점심>이에요.

여기서 퐁퐁은 주위와 비슷한 색으로 변화했어요.

이 작품에서처럼 작품에 따라 퐁퐁의 색이나 질감이 바뀌기도 한답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작품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작품에 퐁퐁이 숨어있어요.

책을 읽으며 함께 퐁퐁을 찾아보아요.

포인트 2. 방 안에서 만나는 오르세 미술관

                             

이 작품을 본 적이 있나요?

이 작품은 아모리-뒤발의 <수태 고지>에요.

오르세 미술관에는 이 작품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도 있고, 또다른 훌륭한 작품도 많답니다.

숨어있는 퐁퐁을 찾으면서 마음에 들거나, 혹은 훗날 오르세 미술관에 방문한다면 실제로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아요!

처음엔 내가 아는 그림들이 있을까 하면서 빠르게 넘겨보았고, 그 다음번에는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찬찬히 감상하며 퐁퐁을 찾아보았어요.

순서대로 작품 속의 퐁퐁을 찾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거나 눈길이 가는 작품부터 감상하고 퐁퐁을 찾다보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나 오르세 미술관에 간다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면서 책을 읽어보세요:)

[그림책 추천]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2>

북극곰 퐁퐁이 숨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2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니콜라 피루 지음, 고정아 옮김 / 보림 / 2020년 2월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 신간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2(니콜라 피루 지음/고정아 옮김)>를 소개하려고 해요.

이 책은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시리즈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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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북극곰 퐁퐁이에요!

퐁퐁은 오래전부터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가끔은 미술관이 답답하고 북극 바다가 생각나요. 그래서 미술관의 그림, 조각, 사진 속에 있는 바다, 강, 연못의 시원한 물을 찾아 작품 속으로 들어가기도 해요.

자 그럼 작품 안에 숨어있는 퐁퐁을 찾으러 가볼까요?

여기는 오르세역이에요.

오르세 미술관은 원래 기차역이었어요.

오르세 기차역은 나중에 오르세 미술관이 되었답니다.​

여러분은 퐁퐁이 보이시나요? 혹시 흑백이라 퐁퐁을 찾기 힘드신가요?

사람들 사이를 잘 살펴보세요!

이 사진에서처럼 퐁퐁이 비교적 잘 보이기도 하지만 꼭꼭 숨어있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퐁퐁을 찾기 어려웠던 작품 중 하나인 클로드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철교>에요.

퐁퐁이 보일듯 하면서도 안보여서 찾기 힘들었어요..

여러분은 퐁퐁이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살짝 힌트를 드릴게요! 다리 주위를 자세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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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 꼭꼭 숨어있는 북극곰 퐁퐁 찾기

                 

이 작품은 클로드 모네의 <수련: 구름>이에요.

여기에서도 퐁퐁은 숨어있어요. 그런데 다른 작품에 숨었을 때와는 다르게 자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거꾸로 매달려서 보고 있어요! 자신을 찾아달라고 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는 걸까요?

제가 소개해드린 작품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작품에 퐁퐁이 숨어있어요.

책을 읽으며 함께 퐁퐁을 찾아보아요.

포인트 2. 방 안에서 만나는 오르세 미술관

                          

​이 작품,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이에요.

오르세 미술관에는 이 작품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도 있고, 또다른 훌륭한 작품도 많답니다.

숨어있는 퐁퐁을 찾으면서 마음에 들거나, 혹은 훗날 오르세 미술관에 방문한다면 실제로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아요!

처음엔 내가 아는 그림들이 있을까 하면서 빠르게 넘겨보았고, 그 다음번에는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찬찬히 감상하며 퐁퐁을 찾아보았어요.

순서대로 작품 속의 퐁퐁을 찾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거나 눈길이 가는 작품부터 감상하고 퐁퐁을 찾다보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나 오르세 미술관에 간다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면서 책을 읽어보세요:)

[그림책 추천]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1>

북극곰 퐁퐁이 숨어 있는 오르세 미술관 1 ㅣ 아티비티 (Art + Activity)
니콜라 피루 지음, 고정아 옮김 / 보림 / 2020년 2월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보림출판사의 아티비티 시리즈 신간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1(니콜라 피루 지음/고정아 옮김)>이에요

이 책은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시리즈 중 하나에요. 2권과 3권도 있답니다:)

<북극곰 퐁퐁이 숨어있는 오르세 미술관 1>, 니콜라 피루 지음/고정아 옮김, 보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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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북극곰 퐁퐁이에요!

퐁퐁은 오래전부터 프랑스의 오르세 미술관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이따금 같은 장소에 같은 자세로 서 있기가 싫증이 나면 산책을 하러 작품 속으로 들어간답니다. 작품 안에 숨어있기도 해요.

작품 안에 숨어있는 퐁퐁을 찾으러 가볼까요?

클로드 모네의 <야외 인물 습작: 양산을 쓰고 왼쪽으로 몸을 돌린 여인>이에요.

이 그림에서처럼 퐁퐁이 "나 여기 있어!"하는 듯이 잘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꼭꼭 숨어있는 경우가 더 많답니다.

퐁퐁을 찾기 어려웠던 작품 중 하나인 오귀스트 클레쟁제르의 <뱀에 물린 여자>에요.

흰색 조각 작품인데, 퐁퐁도 흰색이라 찾기가 힘들었어요. 오랫동안 눈 크게 뜨고 보면서 겨우 찾았답니다..

여러분은 퐁퐁이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살짝 힌트를 드릴게요! 조각상의 손 주위를 자세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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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 꼭꼭 숨어있는 북극곰 퐁퐁 찾기

이 작품은 클로드 모네의 <수련 연못: 분홍색 조화>에요.

여기에서도 퐁퐁은 꼭꼭 숨어있어요. 그런데 다른 작품에 숨었을 때는 옆모습이 많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정면을 보고 있어요! 자신을 찾아달라고 하면서 우리를 보고 있는 걸까요?

제가 소개해드린 작품 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작품에 퐁퐁이 숨어있어요.

책을 읽으며 함께 퐁퐁을 찾아보아요.

포인트 2. 방 안에서 만나는 오르세 미술관

이 작품,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지 않나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에 있는 반 고흐의 방>이라는 작품이에요.

오르세 미술관에는 이 작품처럼 우리에게 익숙한 작품도 있고, 또다른 훌륭한 작품도 많답니다.

숨어있는 퐁퐁을 찾으면서 마음에 들거나, 혹은 훗날 오르세 미술관에 방문한다면 실제로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아요!

처음엔 내가 아는 그림들이 있을까 하면서 빠르게 넘겨보았고, 그 다음번에는 마음에 드는 그림부터 찬찬히 감상하며 퐁퐁을 찾아보았어요.

순서대로 작품 속의 퐁퐁을 찾는 것도 좋지만, 좋아하거나 눈길이 가는 작품부터 감상하고 퐁퐁을 찾다보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여러분도 마음에 드는 작품이나 오르세 미술관에 간다면 꼭 보고 싶은 작품을 골라보면서 책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