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병관이라는 아이가 거짓말을 하면서 하루의 모습을 을보는 책입니다. 중간 중간에 펭귄,양,물고기 캐릭터들이 나옵니다. 중간 중간찻아 보시면 재미있을 실것같습니다. 30쪽에 재미난 점이있어서 찻아보시면 재미있으 실것같습니다. 5000원을 주은 병관이가 썼는데 포스터를 만드는게 좀웃겻 습니다.
초등학생3학년입니다. 이책은 호랑애벌래와 노랑애벌래가 자신을찼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호랑애벌래가 알애서깨어나 밖에나온뒤 노랑애벌래를 만나여려가지 이들이 일어납니다. 노랑애벌래는 나비가되고 아직나비가아직안된 호랑애벌래를 기다려 주는장면이 인상깊었 습니다.전이책을읽고 아주많이 감동을받았습니다.끝장면엔 다른 수만은 애벌래들도 차례차례 수많은 나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