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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온 편지
정영애 지음, 최수웅 그림 / 예림당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이책도 물론 5학년교실의 책꽂이에 꽂혀있던 책입니다.
우연히 읽을책을찻고있는데 이책을 손에잡고 읽어보앗죠.
남동생이 죽어서 엄마가 쇼크를받아 정신상태가 이상해져 시골에서 살게되는데요.
항상 비오는날이면 나가고 없어지곤 합니다.
하지만 어느날 엄마를위해 뭔가가 생각나는데요?
우체통에 엄마의편지를 넣어 1학년의아이가슨 편지를 대신넣어주는거죠.
일종의 선의의 거짓말일고하죠 1학년아이의 편지를 넣으려고 우체통을 여는순간
안에는 다른편지가 자리잡고 잇었는데요?
편지가 계속오자 그편지의 주인은 누구인지 찻으러 다닙니다.
그러다 알게된 진실 과연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