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곰 왑의 삶 - 시튼의 야생동물 이야기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장석봉 옮김 / 지호 / 2003년 8월
평점 :
품절


초등학교3학년 입니다.
이책은 동물에 대해 잘나와 있는 것같습니다.
주요인물은 왑,왑의 엄마,형제 입니다.처음엔 해피엔딩 일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좀 비극이네요.
엄마곰은 아기곰들을 불르면서 열매 먹으렴 하고 외쳣습니다.아기곰 들은 맛잇게 먹었습니다.
엄마곰은 달려오는 수소 를아기들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다려들어 할퀴는데요.이것을 사냥군에
게 들깁니다.그리고 왑만 살아고 다 총에 맞는데요.왑은 숲에 가다 발을맞아지만 힘것 뒤엇습니다.왑은코요테들이 달려오자 나무 위에 올라가는 데요.엄마가 떠올라 용기를 내고 맞서 으르렁 거립니다.도망치는 코요테들의 모습은 꼴불견이엇습니다.왑은 목이 말라 물을 먹으러 가다 덪에 걸리고 마는데요.한발로는 덫을 눌르고 이빨로 는 꽊 개물었 습니다그러자 덫의 주둥이가 열리면서 풀어나게 되습니다. 왑은 겨울이 되서 겨울잠을 잠을 잣습니다 왑은 모르고 다른 회색곰의 지역에 들어가고 마는데요.아니나 다를까 회색곰이 쫏아와 으르렁 거립니다.왑도 자기자리라는 것을 표시 하는데요.왑은 자기의 당을 점점 넗혀 나갔습니다.왑은 덩치가 커져 인디언들의 최고의사냥감이 되었는데요.한번은 어개에 총을 맞았습니다.그정도 로 스러질 정도 가 아니었습니다.
압앞발에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왑은 화가 머리긑가지나 사냥군이 다가오자 팔을 둘럿습니다.날아갓습니다.왑은 저기의 구역에 통나무집을지어 화가나 고함을 치며 달려가 모조리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사냥꾼을 이것을 보앗습니다 달려가왑을 죽이려 하는데요.왑은 간신히 피합니다.어느날 왑의 구역에 금이 발견되 많은 사람이 캐러고 달려들엇 습니다.노인들은 넌 착한곰이야 우리들은 알아 란 눈 빛으로 바라 보앗습니다.왑은 서서히 피해 주엇습니다.왑은 다른 보금자리 를 찼 았습니다.그곳에서 온순하고 얌전한 곰으로 불렸습니다.로치백이라 불리우는 회색곰들이있습니다.흰점박이 로치백도 그중에 하나였습니다.로치백은 왑의구역에 드러와 나무를 깔고 흡집을 냈습니다.왑은 자신보다 큰곰이 나타낫줄 알고 며칠을 흰점박이 로치백도 왑을 피해다녀 습니다.이제 왑은 많이 늘었습니다.눈이 침침하고 겁도 많아졌 습니다.아 책내용 을 써벼렷네요 버진 부분도 있습니다. 꼭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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