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일고나서 거꾸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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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일고나서 거꾸로

거꾸로 읽는 세계사

거꾸로 읽는 세계사라는 제목을 접했을 때, 과연 거꾸로 읽는 세계사는 어떤 역사 이야기일까 라는 의문을 기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뒤프레스 사건을 처음으로 맞이하면서 국가권력 앞에 한 개인의 인권이 어떻게 철저하게 무시되고 짖밣히는지 알게 되었다.
국가 권력과 권위 앞에는 개인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가장 진화된 민주주의 문화를 가졌다고 자부하는 프랑스조차도 그러했다.
그렇게 때문에 나약한 개인은 개인끼리 결합하게 되어있고 뭉쳐야만이 산다라는 말을 되새겨 본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동안 알아왔던 역사라 할지라도 많은 부분에서 있어 왜곡의 정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다.
역사의 진실성을 결정하는 기준은 무엇이며 그 주체는 누구인지 우리는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는 완전한 진실이 아니며 왜곡이라는 베일을 벗기는 것이 역사를 배우는 이유임을 알게 되었다.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하는 것은 투쟁과 대립을 시작으로 충돌과 대결을 통해 화해, 협력 또는 승패로 마무리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 다음의 해석은 우리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정해진 각본의 역사를 주입 당해 왔다는 것이다.
즉 공산주의는 베트남 전쟁를 발발케한 그 산물이며 무조건 나쁜 것으로써 통제되어야 하는 것이며, 중동문제의 원인은 어디까지나 아랍계 민족이고 테러의 주범일 뿐이라는 인식은 이제 편견이라는 것을 그리고 재검토되어야 할 역사라는 것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관은 일본의 왜곡된 역사도 큰 문제이거니와 불행히도 미국의 패권주의에 의해 유린당하고 조작된 것이 우리의 역사 교과서이다.

과연 여중생 장갑차 사고가 미국의 역사 속에 언급이나 될지 아니면 언급된다 할지라도 그들의 입장에선 세계 경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상 어쩔 수 없이 발생하게 된 평화를 위한 희생양이라고 쓰여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진실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역사의 흔적에 지워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국판 거꾸로 읽는 세계사 책을 통해서라도 그것이 부당한 사건임을 밝혀야 한다.
따라서 우리의 SOFA개정에 관한 수정 및 사과의 요구는 먼 훗날 지금의 우리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모범이 됨으로써 역사의 본(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지금의 보상을 위해서가 아니다.
앞으로 쓰여질 비굴하고 왜곡된 역사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역사에 대한 새로운 고찰은 새롭게 관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베트남 전쟁에서 우리는 흘리지 말아야 할 피를 흘렸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가 성립 과정 또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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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학생탐구발표대회 : 라면발은 왜 꼬불꼬불 할까 (압축파일)

교내학생탐구발표대회 : 라면발은 왜 꼬불꼬불 할까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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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발 , 라면발 꼬불꼬불

*탐구주제

라면면발은 왜 꼬불꼬불할까

*탐구하게된 동기

- 식당에 들어가서 라면을 시켜먹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사람들의 국수들은 다 일자로 쭉쭉 뻗어 있는데 라면만 면이 희한하게 꼬불꼬불한걸 보니 궁금해져서

마침 방학과제인 과학탐구보고서로 이 궁금증을 풀려고 한다.

*알아보고 싶은 점

- 라면면발이 꼬불꼬불한 이유

*실험방법

① 그냥 보통 라면을 끓인다.

② 라면을 끓이는 동안 소면에다가 라면스프를 넣고 라면처럼 똑같이 끓인다.

③ 김치와 말아먹을 밥과 물을 놓고 상을 차린다~

④ 라면과 소면이 보글보글 다끓여지면 각각 그릇에 담아논다.

⑤ 각각 맛을 본다.

⑥ 어떤게 더 맛있나 골똘히 생각한다.

*탐구 내용 및 결과정리

- 면발이 꼬불꼬불한 라면이 쭉쭉뻗은 소면보다 국물도 잘 배어서 맛이더 좋고 면이 더 쫄깃쫄깃 하였다.

■라면: 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서 만든 유탕면에 분말 수프를 별첨한 인스턴트 식품. 휴대용식품으로 많이 사용 된다.국수를 증숙시킨 후 기름에 튀겨서 만든 유탕면에 분말 수프를 별첨한 인스턴트 식품. 휴대용식품으로 많이 사용 된다.

*탐구를 통하여 알게 된 점

① 좁은 공간(면적)에 많은 부피의 면발을 담을 수 있기 위해서는 직선보다는 곡선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② 지방등 영양가를 높이면서 유통과정에서 보존기간을 오래 지속하려면 튀김공정에서 빠른 시간에 많은 기름을 흡수하여 튀겨지도록 수분증발을 도울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므로 곡선형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③ 미학적 기준에서 볼 때 유선형이 시각과 미각에 더욱 어울린다는 점과 꼬불꼬불해짐으로서 유통과정상의 파손방지나 취급상에 용의성도 빼놓을 수 없다.

*탐구를 통해 느낀..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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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 - 발명왕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 -탐구스쿨

위인전기 - 발명왕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 -탐구스쿨

발명왕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hwp

발명왕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

<발명왕 에디슨>

나는 에디슨을 읽으며, 과학 하는 생활과 새로운 것을 연구하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깊이 느꼈다.
그 덕택으로 이렇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고마움이 솟아올랐다.
평균 20일에 하나 꼴로, 무려 1천 2백여 종을 발명하여 ‘발명의 왕’의 이름을 떨친 에디슨은 정말 천재 중의 천재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그러니까 그렇겠지.’하고 얼버무려 버린 것이 에디슨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된다.
에디슨은 어떤 의문이든 꼭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미였다.
오리알을 품어 보고, 친구 마이클에게 비등산을 먹여 날게 해 준다고 큰 소리를 치고, 창고에 가서 불을 질러 보았다.
이런 에디슨은 학교에서도 저능아로 인정되어 퇴학을 당하게 되었다.
에디슨이 천재임을 알고 공부를 시키고, 용기를 복 돋아준 에디슨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고맙기만 했다.
어머니마저 에디슨을 바보로 취급하였더라면 에디슨은 발명왕이 될 수 없었을는지 모른다.
어린 나이에 신문 배달이며, 과자 장사, 채소 장사까지 닥치는 대로 해내고 스스로 번 돈으로 책을 사 보는 에디슨의 모습은 무엇보다도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화학실험에 미쳐 마침내 열차에서도 쫓겨나고, 그런가 하면 가는 직장마다 쫓겨다니기만 하는 에디슨을 몰라주는 사람이 야속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않고, 연구를 거듭하는 에디슨의 노력과 의지 앞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오늘날 같이 편리해진 우리들의 생활이 이룩되기까지는 에디슨처럼 많은 노력을 한 사람들의 수고가 숨어 잇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떤 일이든 무심히 보지 않고,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알아내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느끼게 되었다.
에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수많은 고생을 했다.
학교 교육도 받지 못하고, 고학으로 자기 실력을 닦았다.
한번 마음먹으면 꼭 해내고야 마.. -탐구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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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 잎싹 불굴의의지잎싹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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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의지 잎싹 불굴의의지잎싹



불굴의 의지 잎싹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마당을 나온 암탉>을 구입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재미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재미 중에서도 배꼽 잡고 뒹굴 뒹굴 구르는 그런 재미 말이다.
그런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내가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책을 덮었을 때 나는 가슴 찡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아주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동화다.
어렵지 않다는 말이다.
어렵기는커녕 아이 어른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다 감동 받을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얘기다.
그런데 그 안에 담겨있는 메시지들을 생각해보면 그렇게 심오할 수가 없다.

더 이상 알을 낳지 못하는 암탉이 가장 먼저 사랑하게 되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자기에게 잎싹 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잎사귀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운다.

잎싹이 이 세상을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운 잎싹은 자기 종족 외의 것을 배척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자기와 다른 것들을 사랑할 줄도 안다.
그 사랑은 커지고 커져 세상의 법칙을 이해하게 한다.
화려한 꽃보다 꽃이 있게한 잎사귀를 사랑한 암탉 잎싹. 참으로 위대한 사랑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길 바란다.

[인상깊은 구절]

"잎사귀는 꽃의 어머니야. 숨쉬고, 비바람을 견디고, 햇빛을 간직했다가 눈부시게 하얀 꽃을 키워 내지. 아마 잎사귀가 아니면 나무는 못 살 거야. 잎사귀는 정말 훌륭하지."

"잎싹이라…… 그래, 너한테 꼭 맞는 이름이야." 출처 : --- p. 73

제목만 보고서는 몇페이지 안되는 글에다 그림이 잔뜩 있는…그런 책일줄 알아쓴데 의외로 꽤 긴 동화였다.
이정도를 읽으려면 초등학교 고학년은 돼야하겠어.

주인공 `잎싹`의 이름은, `잎사귀`의 줄임말이다.
바람과 햇빛을 한껏 받들이고 떨어진 뒤에는 썩어서 거름이 되는것, 그리고 향기로운 꽃도 피워내는, 생성의 근원이라 할수있는 신비로운 잎사귀. 암탉 잎싹은 바로 그런 잎사귀가 되고 싶었기에 이름도 없던 스스로에게 `잎싹`이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렇지만 잎싹 자신은 `생성`의 존재가 아니었다.
암탉이란 알을 낳아 품는 두 가지 속성을 가지는 존재여야 할텐데, 자신은 그저 알을 쑥쑥 낳도록 하는 기능만이 강조된 난용종 암탉이었기 때문이다.
알을 낳으면 그 알은 미처 만져볼 새도 없이 기울어진 경사면을 타고 떼구르르 굴러가 주인의 알 수거함에 모아 졌기 때문이다.
그건 `나의 알`이 아니었다.
나는 `암탉`이 아니었다.
나는 그 알을 고이 품어 병아리를 까고싶은데, 그건 잎싹과 같은 종류의 닭이 할 일이 아니었다.
다만 그런 종류의 일은 마당에서 고이 키워지는 토종닭 부부에게나 허락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기특하게도, 잎싹은, 스..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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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탐구보고서 쓰는법 :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잘 자라나 (첨부#1)

자유탐구보고서 쓰는법 :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잘 자라나 (첨부#1)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잘 자라나.hwp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잘 자라나 , 콩나물기르기 비료

콩나물은 어떤 물에서

가장 잘 자라나



¡연구하게 된 동기

저학년 때 방학 과제로 ‘강낭콩 기르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우연히 식초를 넣었던 샬레의 콩이 너무 잘자란 모습을 보고 의문저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 다시 실험을 통해 좀 더 정확한 것을 알고 싶었고 콩나물에 적용시켜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게 되었다.

연구 내용은 4종류의 용액(보통물, 신물, 단물, 비료물)중 강낭콩이 가장 잘 자라는 것은 어느 것이며, 콩나물이 가장 잘 자라는 것은 어느 것인가 알아보고자 했다.

ⅱ연구절차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5일 까지 방학을 이용했다.

실험도구를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기구들은 아빠의 도움을 받아 쉽게 구입할 수 있엇지만 재료를 구하는데 힘들었다.
며칠동안 화원과 농약상점들을 찾아 다니며 발근제를 구하려고 했지 농약상점에서 절대로 팔 수 없다고 하셔서 포기를 했다.
무지 아쉬웠다.
이 발근제는 수입품으로 온 홀몬제인데 콩나물 생산자들이 쓰는 것으로 인체에 많은 해를 준다고 한다.
나는 할 수 없이 질소비료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실험에서 사용된 실험기구 및 재료는 다음과 같다.

비이커, 샬레, 메스실린더, 스포이드, 천칭, 자 , 시루 , 콩나물콩, 강낭콩, 설탕, 식초비료, 스폰지, 휴지 등

계획을 세운 후에 두 번째는 4종류의 용액으로 강낭콩을 길러 보아 가장 잘 자라는 용액이 무엇인가 알아보고

세 번쨰는 같은 조건으로 콩나물 콩에 적용시켜 보고 네 번쨰는 각 농도별로 가장 잘 자라는 용액으로 콩나물을 직접 길러 보기로 했다.

실험방법으로는 싹튼 강낭콩을 스폰지에 넣은 후 각 용액이 담긴 샬레에 담는다.
하루에 한번관찰하고 햇볕드는 창가에 둔다.
특히 성장속도, 색, 특징 등을 비교관찰 하여 기록장에 기록하기로 하였다.
각 욕액의 농도변화에 유의하기로했다.

시루는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가 엄마와 내가 만들어 쓰기로 하였다.
음료수 병을 이용하여 만든 것인데 아이디어가 좋았다고 칭찬해 주신 아빠의 말씀이 두고두고 생각해도 기분이 좋았다.

ⅲ 결과 및 해설

제 1차 실험해서는 네 종류의 용액(보통물,신물, 비료물, 단물)으로 하여 강낭콩이 잘 자르는 것이 어느것인지 알아보기로 했다.
조건은 싹튼 콩을 사용하고 받침을 스폰지로 하였다.
또 각 용액의 농도는 1%로 하였다.

결과는 실패였다.
보통물에서 자란 콩은 스폰지 떄문인지 상한 뒤 곰팡이 냄새가 났다.
신물에서 자란 콩의 싹은 농도가 너무 진한 탓인지 거의 모두 절었다.
하얗게 되고 시드랳진 콩이 나중에는 곰팡이가 났다.
단물에서 자란 싹들은 아주 싱싱하게 잘 자라고 뿌리도왕성하였다.
비료물에서는 잘 자라지는 않았지만 잔 뿌리가 거의 없었다.
색은 연두색이고 줄기가 매끈하게 윤이 났다.

제 2차 실험에서는 <실험1>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여 다시 실험을 하기로 하였다.
스폰지 대신 휴지로 받침을 바꾸었다.
스폰지에 묻어있는 약품탓에 콩의 싹이 상한 것 같기 떄문이다 또 각 용액의 농도를 1%에서 0.3%. 0.5%. 1%로 낮추고 여러 종류의 용액을 준비했다.

신물의 용액을 3가지로 단물도, 비료도 각각 3개의 샬례를 준 비하여 보통물까지 10종류의 용액이 되었다.
2일에 한번씩 물을 갈아 부어 주고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놓아 두었다.

7월 28일부터 8월2일까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모두 싱싱하고 예쁜 싹들이 잘 자랐다.
마침 강낭콩은 햇콩을 구할 수 있어 싹도 잘 트고 더잘자랐다.
싹이 트고 2~3일 동안은 별 차이 없이 자랐다.
3일 후 부터는 많이 자란 것은 6ｃｍ(신물 0.3%)까지 자랐다.
단물에서 자라는 싹은 뿌리를 왕성하게 내고나서자라기 때문에 처음에는 신물보다 많은 차이가 나지만 5일 후 부터는 하루에도 10ｃｍ가 더 자라기도 했다.
단물에서 자란 (0.5%) 뿌리가 25개나 되고 줄기길이와 거의같아 보였다.
신물에서 자란 것 중에서 0.3%의 용액의 콩은 윤기가 나고 통통하면서도 싱싱했다.
일주일이 지나니 본 잎이 나왔다.
비료물에서 자란 콩들도 0.3%와 1% 용액에서는 잘자라지 않았으나 0.5% 용액에서는 무척 잘자라 신물과 단물은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았다.

위 실험에 각 특징을 비교한다면 다음과 같다

1. 같은 농도에서의 길이를 비교하면 0.3%의 용액에서는 신물이 잘 자라고 0.5% 의 용액에서는 비료물에서 가장

잘 자랐다.
1%의 용액에서는 단물에서 자란 콩이 가장 왕성하였다.

2. 각 용액에서 자란 콩의 줄기 및 뿌리 비교 (영양상태)를 하면 줄기의 직경은 0.3ｃｍ~0.4ｃｍ로 거의 비슷하였다.
뿌리 부부네서는 단물과 신물에서자란 콩의 뿌리가 왕성하고 비료물의 콩은 거의 없었다/

3. 맛의 비교를 하면 보통물, 신물, 단물, 비료물을 주어 키운 콩의 맛은 비린내가..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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