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을 읽고나서 국어독후감 `갈매기의 꿈’을 읽고 -수행





갈매기의 꿈을 읽고나서 국어독후감 `갈매기의 꿈’을 읽고

‘갈매기의 꿈’을 읽고…

“조나단, 어째서 다른 갈매기들처럼 되는 게 그리도 힘들단 말이냐 넌 도대체 왜 먹지 않니 얘야, 넌 뼈와 깃털 뿐이로구나!”

“뼈와 깃털뿐이라도 상관없어요. 전 다만 공중에서 제가 무얼 할 수 있고 무얼 할 수 없는 가를 알고 싶을 뿐이에요. 그게 전부인걸요. 전 그저 알고 싶단 말이에요.”

갈매기의 꿈. 그저 꿈꿀 뿐이었다.
갈매기 ‘조나단’은 자유롭게 하늘을 날고 싶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하지만 그가 속한 무리는 어느 갈매기 떼와 같았기에, 평범했기에 날기를 좋아한 조나단에게는 맞지 않았다.
결국 자유로운 삶을 원한 조나단은 무리에서 추방당하고 만다.
추방 이후 그는 혼자서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서 온갖 어려운 비행술을 몸에 조금씩 익히고 어느 순간, 마침내 완전히 알게 된다.
조나단은 이제, 무리를 위해 기대했던 걸 자신을 위해 획득했다.
그는 권태와 공포, 분노가 갈매기의 삶을 짧게 만드는 이유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렇게 알게 되어서 조나단은 천국, 그 보다 높은 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는 조나단과 같은 생각을 가진 갈매기들이 있었다.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하는 것, 조나단은 이제 더 놀랍고 새로운 비행술을 배운다.
그리고 조나단은 속도의 진정한 본질과 완전한 속도를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그냥 존재하는 것’이었다.
존재하는 것으로 진정한 본질과 완전한 속도를 알게 된다는 것, 이렇게 깨닫게 된다는 건 참 놀라운 것 같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고, 끈기 있게 버티어 완전한 속도까지 정복한 그는 자신이 자유, 그리고 비상의 완전한 이념이라는 것을 확신하는 조나단. 이 책을 읽고 있던 나도 갈매기일 뿐인 조나단의 멋진 목표와 이념,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놀라운 순간이었다.
그리고 난 후 조나단은 자신이 터득한 진리를 다른 갈매기들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자신을 추방했던 예전 고향을 찾아간다.
법칙을 위반하면서까지 그에게 배우고 싶어 하는 소수의 제자를 상대로 자신의 교육이념을 가르친다.
조나단은 각자가 사실 위대한 갈매기의 관념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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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학생탐구발표대회주제 : 벽걸이 부착식 칫솔 (첨부)





벽걸이 부착식 칫솔 , 벽걸이 부착식 칫솔 칫솔걸이

아래 아이디어들은 다른곳에서 배낀 것은 절대 아니구요. 제가 이거 쓸려고 머리짜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한 것 중에 몇 개입니다.
저는 다른 걸로 제출했습니다.
아래 보시고 응용하시면 좋은 보고서 될 듯 싶네요…

1) 벽걸이 부착식 칫솔

동기 : 아침마다 양치질을 하고 칫솔을 칫솔통(컵모양)에 넣는다.
가끔씩 칫솔통을 보면 물때가 껴있는 것을 자주 본다.
그곳에 보관한 칫솔을 입에 넣는다고 생각하니 조금 비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타일벽이나 거울에 붙일 수 있는 칫솔을 생각하게 되었다.

개요

이부분

이곳에 연결한뒤 벽이나 거울에 붙이면 된다.

: 거울이나 벽에 잘 붙이거나 뗄 수 있는 접착물을 칫솔의 손잡이 끝 부분에 연결시킨다.

효과 : 청소하기도 힘들고 비유생적인 칫솔통이 없어져서 욕실이 한결 깨끗해지고, 벽에 못을 박지 않고서도 칫솔을 걸 수가 있다.
또한 거울에 붙일 수도 있고, 어른이나 아이하고 상관없이 자기 키에 맞는 높이에 보관할 수 있다.
그리고 자라는 아이들(유치원)이 있을 경우 매일 매일 자기 키가 자라고 있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욕실에 물건은 칫솔 외에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나머지 것들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생각해 봐야겠다.)

2) 벽걸이용 CD 진열장

동기 : 내방에는 컴퓨터도 있고 CD플레이어도 있어서 가끔 방에서 음악을 듣는다.
그래서 좋아하는 가수들의 CD가 약 20장쯤 된다.
근데 보통 각각 1장씩 CD케이스에 들어있어서 그것을 뺏다 넣었다 하는 것이 불편했다.
또 책상 서랍의 공간도 부족해졌다.
예쁜 진열장을 사면 좋겠지만 돈도 많이 들고,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인 것 같다.

개요 : CD케이스를 열고 중앙에 있는 CD가이드를 둥그런 모양으로 자른다.
보통가위로는 안되고 쫌 큰 가위를 쓰면 된다.
또는 아빠에게 말해서 플라스틱 절단도구를 구해서 달라고 부탁한다.
CD케이스 안은 보통 검은색인데 자기방이나 벽의 도배지 색으로 라카로 칠하면 더 좋다.
그렇게 만든 동전만한 크기의 플라스틱 가이드를 본드로 벽에 멋있게 띄엄띄엄 붙힌다.
그리고 다 마른 후에 CD를 벽에 붙힌 CD가이드에 고정시키면 된다.

이부분을 자른다.

효과 : 원래 아무것도 없던 벽면을 이용하므로 20장이나 되는 CD를 아무런 공간제약 없이 보관하게 되고, 책장 서랍의 공간도 더 넓어진다.
또 CD를 직접 보면서 선택할 수 있어서 음악을 듣는 것이 더 편리해진다.
그리고 제일 좋은 것은 썰렁하기만 했던 벽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반들로 도배를 해놓으니 보기도 좋고,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싶어진다.
또 좋은 인테리어 작품이 된다.

(만일 본드로 벽에 붙힌 것을 떼어낼 경우 자국이 남을텐데 이것을 해결했..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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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부착식 칫솔_hwp_01_.gif벽걸이 부착식 칫솔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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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의 사랑의 시절` 독후감 입니다 마르셀의사랑의시절 (파일첨부)





`마르셀의 사랑의 시절` 독후감 입니다 마르셀의사랑의시절

소년도 아닌 청년도 아닌 시절을 보내는 마르셀 아직도 풋풋하고 섬세한 사춘기의 여린 감성과 막 눈뜨기 시작하는 지성에의 욕구를 잔잔한 일상속의 자그마한 에피소드들로 아름답게 그려지고 있다.
아슬아슬하게 외나무다리를 건너가는듯한 어른으로 가는 통과의례를 거쳐가는 마르셀의 여정은 절친한 친구들과 여전히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는 어른들로 인해 결코 외롭지 않으며 장래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거장 마르셀 파뇰을 성장케하는 자양분을 공급한다.
전철 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허비`가 아닌 `활용`으로 만들어 주는 데 소설 만한 게 있을까. 잡지나 신문은 중간중간 호흡이 끊겨 서너 정거장마다 한번씩 지겨움에 몸을 틀게 하지만, 푹 빠져든 소설은 한달음에 목적지에 이르게 하는 마력이 있다.
때론 목적지를 지나쳐서 탈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올해는 소설책은 좀 지양하고 인문서들을 탐독하려고 했건만, 전철 타고 다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진도가 팍팍 나가는 건 소설들뿐이다.
그것도 계획 없이 내키는 대로 읽다보니 성장소설 시리즈가 되어버렸다.
<호밀밭의 파수꾼>, <멸치>에 이어 <마르셀의 사랑의 시절>. 우리에겐 `마농의 샘`, `마르셀의 여름`을 만든 영화감독으로 더 잘 알려진, 마르셀 파뇰이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형식으로 쓴 소설이다.
사람들에겐 누구나 자신만의 은밀한 성장 체험이 있게 마련이다.
`악당`이라고 해도 무방할, 못 말리게 개구진 마르셀과 그의 친구들. 그들이 어른들 모르게(일종의 어른들에 대한 반항…) 비밀스럽게 만들어 가는 그들만의 모험( )과 우정과 사랑이 위트 있고 유쾌하게(어른들의 시각에서 보면! 그들 사춘기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무척 진지하고 심각하다) 펼쳐진다.
아이들은 왜 그렇게 어른들을, 특히 선생님들을 골탕 먹이지 못해 안달을 할까. 나도 돌이켜 보면 그렇게 나서서 말썽을 피우던 아이는 아니었는데도, 선생님을 골탕 먹인 적이 몇 번 있다.
만우절 날 옆 반과 바꿔 앉아 있기, 수학여행 가서 세숫대야에 가득 담긴 물을 선생님 방에 쏟아 부은 일, 버스 안에서의 달걀 세례 등등. 내가 가담해 벌인 일들이 단순 무식한 방법들인데 반해, 마르셀과 그의 친구들은 방법적인 면에서 보다 고차원적이고 계획적이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 한 수 위다.
권위적이고 고리타분한 선생님들의 초상을 실에 묶어 천장에 대롱대롱 매달아 교수형에 처한다든지… 이렇듯 악동스러운 짓을 일삼는 이 친구들에게서 흐뭇함 이상의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건 바로 이들의 순수한 우정 때문이다.
순수하다는 것, 어떠한 목적이나 의도도, 어떠한 기대나 보상 없이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본심 하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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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독후감상평





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레마르크]

몇 해 전 세계적으로 상영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에 대한 무척이나 사실적인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초반의 전투 상황은 살육, 혼란, 파괴 그 자체의 비참한 모습이었다.
그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될 정도이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전쟁의 수행자로서 전쟁의 실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보다 더욱더 전쟁의 실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이다.
18세의 어린 학도병 파울 보이머가 전쟁 속에서 겪는 인간으로서의 절망과 그의 삶이 전쟁 속에서 파괴되는 과정을 주인공의 눈으로서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파괴적이며 참혹한 전쟁의 본질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나는 `전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단지 비극이나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등으로 밖에 해석하지 못했다.
어쩌면 전쟁 영화에서 멋지게 싸워 이기는 주인공의 모습만을 보아 왔기에 더욱더 몰랐던 것 같다.
전쟁 그 자체가 무엇인지 이 작품에서 알 수 있다.
나보다 겨우 두 살 정도 나이가 많은 예민하고 순수한 한 소년이 죽음의 공포와 생존에 대한 본능으로 `인간짐승`으로 변해버린 사실은 아직 나 자신과 전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조금은 우습지만 나 역시 아직 맑고 때묻지 않은 감성을 지니고 있기에 만약 지금 당장 전쟁이 발발 한다면 나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주인공인 파울 보이머. 그는 18세의 어린 학도병이자 동시에 전쟁에 의해 파괴당한 같은 세대들의 자화상이다.
그를 통해 우리가 보는 전쟁의 모습은 너무나 파괴적이고, 참혹하며, 또한 슬프다.
이 잔혹하고 악마같은 전쟁은 개인의 황폐화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별의 쓰라림, 그리고 대량 살육을 남긴다.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 겪는 죽음에 대한 공포는 어린 학도병들의 청춘을 노화시켜 버렸으며 한때 같이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었던 동료의 죽음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미래에 대한 꿈들은 깡그리 박살나 버리고 말았다.
한 대의 궐련과 맥주, 주린 배를 채워줄 음식들, 장교 위안소 아가씨와의 하룻밤 등이 그들의 유일한 위안거리이다.
봄에 가슴을 두근대며 미래를 꿈꾸는 대신 이제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묵사발이 되어버린 시체덩어리, 절단된 팔과 다리들, 황폐한 전장, 그리고 더욱 슬픈 것은 사랑하는 전우들의 죽음이다.
전쟁..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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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과학자유탐구주제 : 과학 동산 보고서 - 천연비누 만들기 (파일첨부)





과학 동산 보고서 , 천연비누 쵸코파이 마시멜로 - 천연비누 만들기 , 천연비누 쵸코파이 마시멜로

[과학 동산 보고서]

과학 동산에 참여하계 된 계기 : 학교에서 방학동안 ‘과학 동산’을 추진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초등학교 때 참가해본 적이 한번 있었으나, 그다지 재미를 느끼지 못했기에 신청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권유하셔서 중학교 때에도 하게 되었다.
처음에 시간만 오래 끌고 재미없을 줄 알았던 실험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흥미로웠다.

<실험1 - 천연비누 만들기>

재료 : MP 비누 베이스, 색소(천연염료), 아로마 에센셜 오일, 비누몰드, 에탄올, 비커, 접시, 가열기구, 비누 담을 봉지 등

실험 순서 : 장갑, 앞치마를 착용하고 만들 만큼 적당량의 비누 베이스를 잘게 자른다.

유리비커에 비누베이스를 넣고 가열기구로 녹인다.(이때 저으면 더 좋다)

비누가 녹으면 허브 또는 과일즙을 첨가하여 골고루 섞는다.

(이 때, 색소가 들어있는 비누베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에센셜 오일을 아주 조금 첨가한다.

여러 모양의 비누몰드(비누틀)에다가 녹인 것을 붓는다.

부은 것을 식힌다.
(이 때 냉동실에 넣어두면 빨리 굳는다)

* 만들면서, 비누 표면에 거품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 알코올을 살짝 뿌려 거품을 없애준다.

실험결과 : 비누베이스를 녹여서 색소와 오일을 첨부하고 냉동실에 넣어서 굳힌 결과 예쁜 천연비누가 완성되었다!



- 느낀점 : 인터넷이나 TV에서 천연비누에 관한 내용을 많이 접한 적이 있었다.
공장에서 만들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모양도 예쁘고 색깔도 다양해서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 적이 있었다.
저번에 아버지께서 천연비누를 들고 오셔서 써봤는데 향기도 좋고 여드름 제거하는데도 한몫해서 만들어보려고 재료를 주문하려고 했지만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과학 동산에서 천연비누 만들기를 한다니! 너무 기대되었다.
이 기회에 어떻게 만드는지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하는데 열심히 참여했다.
실험을 하면서 천연비누 만들기는 생각보다 쉽다고 느껴졌다.
하지만 만들면서 비누베이스 냄새가 약간 고약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천연비누 하면 허브 비누 밖에 만들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오렌지 오일을 넣어서 오렌지 향의 비누도 만들어서 신기했다.
비누 만들면서 제일 인상 깊었던 딱딱한 비누를 융해시켰던 장면이다.
뜨거운 불에 녹던 비누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흰색 비누는 마치 연유 같았다.
나는 흰색비누와 분홍색 비누, 연두색 비누를 만들었는데 연두색과 분홍색은 둘 다 투명해서 너무 예뻤다.
선생님께서도 인터넷에서 재료를 사서 우리끼리 직접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용돈을 모아서 한번 스스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러면 내 스스로 비누 만드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고, 또 더 좋은 경험과 기회를 얻게 되겠지

<실험2 - 압력에 따라 변하는 초코파이와 마시멜로>

재료 : 초코파이, 마시멜로, 압력 가하는 기계

실험순서 : 압력 가하는 기계를 준비한다.

기계 안에 초코파이를 넣고 압력을 가하여 초코파이를 관찰한다.

초코파이를 빼내고 마시멜로를 넣어서 관찰한다.

실험결과 : 압력을 가할 때 마다, 기계 안의 공기가 줄어들어서 마시멜로와 초코파이가 크게 부풀어 올랐다!

- 느낀 점 : 과학 동산에 처음 갔을 때는 아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약간 쓸쓸했는데 과학 동산을 하면서 친구들도 새로 만들어서 좋았다.
실험이 초등학교 때처럼 비슷한 것 같아, 또 재미없을까봐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무척 재미있었다.
1번 실험인 비누 만들기 실험에서는 비누를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생활에 흔히 쓰인 비누! 아무리 흔히 쓰인다지만 극소수만 과정을 알고 있지, 거의 비누 제작 과정을 잘 모를 것이다.
비누 제작과정을 보니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누 실험에서는 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작은 것도, 과학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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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동산 보고서 - 천연비누 만들기_hwp_01_.gif과학 동산 보고서 - 천연비누 만들기_hwp_02_.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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