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독후감상평





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서부전선 이상없다

[레마르크]

몇 해 전 세계적으로 상영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전쟁에 대한 무척이나 사실적인 장면을 연출함으로써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초반의 전투 상황은 살육, 혼란, 파괴 그 자체의 비참한 모습이었다.
그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게 될 정도이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전쟁의 수행자로서 전쟁의 실체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영화보다 더욱더 전쟁의 실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 있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이다.
18세의 어린 학도병 파울 보이머가 전쟁 속에서 겪는 인간으로서의 절망과 그의 삶이 전쟁 속에서 파괴되는 과정을 주인공의 눈으로서 잘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파괴적이며 참혹한 전쟁의 본질을 극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나는 `전쟁`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단지 비극이나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등으로 밖에 해석하지 못했다.
어쩌면 전쟁 영화에서 멋지게 싸워 이기는 주인공의 모습만을 보아 왔기에 더욱더 몰랐던 것 같다.
전쟁 그 자체가 무엇인지 이 작품에서 알 수 있다.
나보다 겨우 두 살 정도 나이가 많은 예민하고 순수한 한 소년이 죽음의 공포와 생존에 대한 본능으로 `인간짐승`으로 변해버린 사실은 아직 나 자신과 전혀 무관한 얘기가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조금은 우습지만 나 역시 아직 맑고 때묻지 않은 감성을 지니고 있기에 만약 지금 당장 전쟁이 발발 한다면 나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 지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주인공인 파울 보이머. 그는 18세의 어린 학도병이자 동시에 전쟁에 의해 파괴당한 같은 세대들의 자화상이다.
그를 통해 우리가 보는 전쟁의 모습은 너무나 파괴적이고, 참혹하며, 또한 슬프다.
이 잔혹하고 악마같은 전쟁은 개인의 황폐화뿐만 아니라 수많은 이별의 쓰라림, 그리고 대량 살육을 남긴다.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 겪는 죽음에 대한 공포는 어린 학도병들의 청춘을 노화시켜 버렸으며 한때 같이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었던 동료의 죽음으로 이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미래에 대한 꿈들은 깡그리 박살나 버리고 말았다.
한 대의 궐련과 맥주, 주린 배를 채워줄 음식들, 장교 위안소 아가씨와의 하룻밤 등이 그들의 유일한 위안거리이다.
봄에 가슴을 두근대며 미래를 꿈꾸는 대신 이제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묵사발이 되어버린 시체덩어리, 절단된 팔과 다리들, 황폐한 전장, 그리고 더욱 슬픈 것은 사랑하는 전우들의 죽음이다.
전쟁.. -독후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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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독후감상평
출처 : 탐구스쿨 자료실


[문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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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목 : 서부전선 이상없다 를 읽고나서 서부전선 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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