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는 아이와 잘 놀아주기 위해 무척 노력합니다.하지만 ‘놀아준다‘ 라는것이 맞게 하고있는건지 고민할때가 많았습니다. 이 책은 그동안 내가 아이에게 놀아준다고 했던 일들이진정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진짜 놀이였는지, 아니면 가짜 놀이였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진짜놀이는 무엇인지?!어떻게 놀아주어야 사회성이 좋아지고 자존감이 높아지는지,또 진짜 놀이를 통해 자연스레 정서와 두뇌를 키울 수 있는 놀이 방법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아동전문 놀이치료사가 알려주는 믿음가는 육아서!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막막한 분들,내가 아이랑 놀아주는 방법이 맞는지 궁금한 분들에게권하고 싶습니다.
개구리도 원래 헤엄을 잘 치지 못했던 사실! 그럼 어떻게 헤엄을 잘 칠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두려움 없이 일단 뛰어들고매일꾸준히열심히노력했더니 헤엄을 잘 치는 개구리가 되었다는것!서투르고 이상해도나만의 방법을 터득하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면언젠가는 최고가 될 수 있다는것을개구리를 통해서 알게 됩니다.새로운 일에 두려움이 있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개구리 이야기를 들려주면힘이 불끈! 솟아날 거라고 생각해요용기를 심어준 개구리야 고마워!!
평소에도 시리즈별로 다 챙겨보다가 7번째 책이 나왔다고 해서 기쁘게 읽어보았습니다.욕심이 많은 아이는 한번에 이것저것을 다 하고 싶어하죠하지만 급하게 할수록 일이 더뎌질뿐만 아니라뜻대로 잘 되지 않아 속상해 하는 일이 많아져요.한번에 다 하려다가 모든일을 망칠 수 있다는것을 아는것.매우 중요한 일임이 분명한데요.이 책을 읽으면서 한번에 다 하고 싶었던 주인공 아이가겪는 일을 보면서 아… 차근차근 하나씩 해야 일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겠구나를 깨닫게 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엄마 아빠의 잔소리보다는책으로 하나씩 알아가는것이 얼마나 값진 일인지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추천합니다.
~~카더라가 많은 교육시장에서 국어교육이 각곽받는 요즘.증명되지 불안에 흔들리지 않게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만한 책입니다.서울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신 분이니만큼서울대학교 생들이 책에 대한 관심과 언제 책을 많이 읽었는지,어떤게 효과적이었는지, 언제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리얼한 자료와 함께 아이들의 책 읽기에 도움이 될만한 모든것을 담고 있습니다.국어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것들. 엄마표로 할 수 있는 것들. 초중고생이 읽으면 좋은 책들. 추천서.교양을 확장하는 방법까지 어렵지 않고 교과서적이지 않은 이야기들이 잔뜩 실려있어서 너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책육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국어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미적분을 재미있게 공부했던 기억이 있는데초등도 풀 만큼 쉽게 가르쳐준다는 제목에 끌려책을 읽게 되었습니다.책을 완독하고 나니 미적분을 잘 하기 위해서어떤것들을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지,또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수학에 관심이 있는 초,중등 학생극한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고등학생자녀와 함께 공부하는 학부모미적분을 배웠는데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 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차근차근 읽다가보면 미적분을 잘 하기 위해어떤것을 해야할지 결심이 서게 됩니다! #미적분초등도풀만큼쉽게가르쳐주마 #조안호수학연구소 #미적분공부법 #동양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