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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
김모아 지음 / 비앤씨월드 / 2022년 2월
평점 :
평소 어렵게만 느껴지던 프랑스 요리였는데 자주 쓰이는 재료와 쉽게 설명된 레시피를 보니 친근감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목 그대로 저의 첫 번째 프랑스 요리책이 됐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파트가 챕터 3으로 창고에 처박혀있는 저의 에어프라이어가 소환됐습니다.
평소 디저트는 사서만 먹었는데 책에 실린 디저트류는 재료도 간편하고 만들기 쉬워 도전해볼만 하네요.
특히 복숭아 클라프티나 타르트 오 폼므를 젤 해보고 싶어요.
한식 이외의 요리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