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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김준모 지음 / 넥서스BIZ / 2015년 3월
평점 :
작지만 강한 <나노 브랜드>
- 니즈와 원츠를 쪼개고 또 쪼개라
( 김준모 지음 / 넥서스BIZ / 2015.3월 )






이 책도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받은 책이다.
관심이 있는 주제에 관하여 쓴 책이라 꼭 읽어 보고 싶었다.
일반적인 마케팅의 이론과 다른 관점에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
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이케아, 자라, 김영모 과자점, 데톨, 프라젠트(튼살크림), 또봇, 청콩그룹 등의
성공한 브랜드의 공통점은 바로 '나노 브랜드'에 있다.
나노 브랜드란 고객의 초세분화된 '원츠'에 맞는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이다.
나도 읽어 본 책인 <지식의 반감기>에서 저자 새뮤얼 아브스만은
10년의 시간이 흐르면 진리로 여겨졌던 지식의 반이 진리가 아닌 것이 되어 버린다는 것
이처럼 지식이 힘을 발휘하는 세상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이 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부분을 일단 정리해 보고자 한다.
지금은 나노 브랜드 시대
자극이 반복되면, 자극의 크기가 계속해서 커져야 반응한다.
1등이 아닌 상품과 브랜드은 경로 의존성을 탈피해야 한다
※ 경로 의존성은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일정한 방향에 익숙해지고 나면
나중에는 그 방향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더라도 그 안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현상.
사람들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세상을 이야기하고 브랜드를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 브랜드는 소비자들의 뇌에 인식되어져 있는 이미지와 느낌
그로 인해 발생되는 상품의 구매 의사 : 메이커 몸통 브랜드는 영혼
힐링...이것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끼는 3불(불안, 불신, 불확실) 때문에 필요하다
3불의 근원 : 개인주의, 도구적 이성
브랜드가 3불이 없는 무불 생태계로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법
1. 브랜드를 제품의 속성과 일치시켜야 한다
2. 고객의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판을 듣게 해야 한다
3.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켜 스스로 믿게 해야 한다
4.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강력한 마케팅 도구를 만들고 사용해야 한다.
너무 큰 규모의 아이디어는 실행을 지연시킨다. 큰 변화보다는 꾸준하고도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아야 한다. 이렇게 작은 브랜드가 나노 브랜드이다.
블루오션이 시장의 질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나노오션은 시장의 크기에 초점을 맞춘다.
블루오션이 새로운 시장의 형성으로 인한 고객의 수요 창출을 강조한다면
나노오션은 개별화된 고객의 '원츠'를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수요의 발견을 강조
나노 마케팅은 정확한 대상에게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것.
나노 브랜드, 이렇게 탄생한다
브랜드가 없는 곳에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나노 브랜드의 승리 전략
- 고객의 원츠를 쪼개고, 시장을 쪼개고, 마케팅 방법을 쪼개라, 그러면 나노 브랜드가 보일 것이다.
작은 변화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는 원하지만 모르고 있었던 원츠를 찾는..
마케팅은 기업의 상품과 브랜드가 주는 가치를 고객에게 연결 시키는 모든 행위로
제품만이 아니라 제품이 주는 가치와 경험까지 구매한다.
즉 기능적 필요 + 니즈가 아닌 원츠 때문에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한다.
원츠를 찾는 방법
1. 밖으로 나가라 / 2. 다양한 사람과 교류하라 / 3. 자신의 내면을 곰곰이 들여다보라 / 4. 역할 놀이를 통해 타인이 되어보라
모든 것은 관찰에서 시작되고, 관찰을 통해 통찰이 일어난다.
직관은 본능적으로 빠르게 얻어지는 진실의 인식으로 직관을 믿어라.
스티브 잡스의 연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마음의 직감을 따르는 용기를 갖는 것이다.
당신의 스토리를 만들고 스토리에서 나오는 경험의 기대를 팔아야 한다
여자들의 네버엔딩 수다에서 해답을 찾아라 - 감각과 과정
여자의 구매 심리
1. 대화를 좋아한다 / 2. 구매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 / 3. 직감과 감각으로 상품을 판단한다
4. 상대의 표정과 태도에 관심을 갖는다 / 5. 무언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한다
트렌드 리더를 수다스럽게 하라 - 실용적 가치와 스토리가 있어야 함
※ 트렌드 리더 : 우리 사회나 소비의 방향에 자신의 입김을 불어넣어 특정한 방향으로
일관된 시대의 흐름을 만드는 사람들
노하우 시대에서 노웨어 시대를 거쳐 노와이 시대로 진입
질문을 던져라 : 직접 만나서 물어보는 것, 감정 이입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예상, 관찰하는 것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물리적 경험을 선사하라
약자가 이기는 전략 - 나노 브랜드 마케팅 전략
작은 브랜드일수록 태도가 중요하며 믿음, 확신, 열정이 있어야 한다.
나의 대상 고객 하나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나노 마케팅 - 온라인 디지털 마케팅
적은 비용으로 확실하게 브랜드 마케팅 - 게릴라 마케팅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강력하고 명확한 채널을 통해 간헐적으로 꾸준히 수행 : 커뮤니티
끊임없이 고객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디지털 리텐션 전략으로 유지한다
시장 점유율보다 고객 시간 점유율이 더욱 중요하다.
소비자의 잠재의식에 파고 들어야 : 브랜드 앵커링, 뉴로 마케팅, 서블리미널 광고
한정판은 명품 브랜드의 강력한 판매 전략, 품절의 불안한 감정=한정판 감정
이 때문에 나타나는 효과를 한정판 효과
- 제품 수량을 한정하는 방법, 살 수 있는 기간을 한정하는 방법
새로운 플랫폼에서 기회를 찾아라 :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나노 브랜드를 마케팅하기 위해서는 제품(thing), 고객(target), 시간(time), 방법(tool) 등 4T 고려
욕망은 말로 표현하는 것은 5% 정도, 글이나 표정, 행동 등 말과는 다른 언어 수단으로 표현
그러므로 초틈새를 찾는 데 빅데이타를 이용하여 나노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분야를 찾는다.
나노 브랜드 형성하는 데 외부 조력자는 필수 : 의지, 성실성, 정직성 / 실력, 열정, 믿음, 신의
나노 브랜드 작명 시 고려해야 할 점
1. 기억하기 쉬워야 한다 / 2. 시대의 흐름에 맞고 세련미가 있어야
3. 상표권 등록 가능여부 / 4. 부르기 용이하고 철자의 혼동이 없어야
관점이 바뀌면 답이 보인다.
총 질량은 같은데 끊임없이 나누어지면서 다양하고 디테일한 욕망들을 충족시켜 주는 브랜드
기능성의 바탕에 감성적인 터치가 있어야, 사람들에게 즐기게 하는 것
기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브랜드나 경쟁 업체의 기득권적인 틀을 깨는 벤치 브레이킹 노력 필요
나노 브랜드와 나노 브랜드 마케팅의 가장 큰 특징은 신속성, 빠른 결정과 추진력
진정한 승자는 세상이 짜 놓은 기준을 뒤엎고 자신의 기준으로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사람
배워라..배움에 아끼지 말고 투자하라, 사람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퍼스널브랜드 : 개인이 브랜드화 되어 수요자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 - 나노 브랜드가 핵심
( 나노 퍼스널 브랜딩 )
1. 가장 자신있게 내세울 수 있는 나노분야를 정해야 한다 - 실용 독서 전문가, 아이디어 닥터, 보이스 컨설턴트
2. 사람들에게 자신의 스토리를 공개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 - 진정성
3.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 승리하려면 게임의 판을 작게 짜라 - 나노 브랜드 )
1. 경쟁사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이끌 수 있다
2. 더 좋은 만족을 소비자에게 줄 수 있다
3. 시간이 적게 들고 빨리 결과를 볼 수 있다
나노 브랜드 성공 브랜드 요소
1. 철학(Philosophy)이 있어야 한다
2. 스토리(Story)가 있어야 한다
3. 고객에게 가치(Value)를 제공해야 한다
4. 감동(Touch)을 주어야 한다
5. 개별 고객(Customer)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즉 NB(나노 브랜드) = (P+S+V+T)/C
나노 브랜드를 위대한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방법
1. 세계로 시장을 넓혀라 : 크로스파이어
2. 이미 만들어져 형성된 나노 브랜드를 가지고 완전 다른 분야로 뛰어들어 같은 방법의 마케팅을 하라
- 페라리스토어, 혼다 작고 효율적인 엔진
3. 이미 나노 브랜드로 형성되어 있는 브랜드를 관련 제품으로 확장하라 : 젠틀몬스터
4. 위의 세번째 방법과 정반대로 하라
5. 나노 브랜드의 영역 속성을 변화를 주어라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업종이 채워야 할 시장의 욕구가 모두 충족되었기 때문에
더이상 새로운 블루오션이 나오기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같이 많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처음에 브랜드를 만들거나 성과가 좋지 않은 브랜드를
바로 잡으려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 바로 '나노 브랜드'이다.
즉 과감하게 낱낱이 쪼개는 것이다, 고객도, 제품도, 마케팅 방법도 쫴고 더쪼개야만 정확한 구조가 보이고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장이 보여 그 안에서 브랜드로서 자리 잡을 수 있는기회가 보인다.
이를 극단적으로 수행했을 때 형성되는 브랜드가 '나노 브랜드'이다
또한 너무 큰 규모의 아이디어는 실행을 지연시킨다. 큰 변화보다는 꾸준하고도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작아야 한다. 이렇게 작은 브랜드가 나노 브랜드이다.
블루오션이 시장의 질적인 면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나노오션은 시장의 크기에 초점을 맞춘다.
블루오션이 새로운 시장의 형성으로 인한 고객의 수요 창출을 강조한다면
나노오션은 개별화된 고객의 '원츠'를 디테일하게 파악하는 수요의 발견을 강조
나노 마케팅은 정확한 대상에게 효과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다.
브랜드가 없는 곳에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이 나노 브랜드의 승리 전략이다.
- 고객의 원츠를 쪼개고, 시장을 쪼개고, 마케팅 방법을 쪼개라, 그러면 나노 브랜드가 보일 것이다.
작은 변화를 통해, 작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는 원하지만 모르고 있었던 원츠를 찾는 것이 성공이다.
이 책은 기업가, 마케터, 예비 창업자들이 다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책을 먼저 받아보고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넥서스BIZ 출판사에게 감사을 드린다.
이 책은 출판사의 서평단 모집에 당첨되어 주관적인 느낌으로 작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