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엄마와 밥을 먹는다 - 스머프할배의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 일기
정성기 지음 / 헤이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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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엄마 밥을 가슴에 품은 저자가 이제 엄마에게 그 따순 밥을 해드리고 있다니! 참 감동입니다...저도 제 아이들이 먼 훗날 힘든 어떤 날에 엄마가 해 준 따순 집밥을 그리워하며, 자신들의 아이들에게도 그 따순 집밥의 따스한 온기를 남겨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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