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당동 ㅣ 곰곰그림책
달수영 지음 / 곰곰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마도 연남동 8810 커피컴퍼니에서 전시회를 가졌던 그림책 향 겨울전에서 보았던 그림이 그림책이 되어서 온 것 같네요. 그림책으로 피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던 그림이라 더 반갑고 좋네요. 거문고 열두 줄 위에 내려앉은 기러기로 시작되는 이야기 잘 감상해 보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꿈속을 헤맬 때 ㅣ 온그림책 25
송미경 지음, 서수연 그림 / 봄볕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을 잃고 현실을 헤매며 울다 잠든 밤, 다정하게 쓰다듬는 손길같은 꿈이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의 눈가에 맺힌 눈물도 닦아주기를. 때로는 어른의 뺨으로도 눈물이 타고 흘러 귓속으로 모여들기도 하니까요. 그림책 속 글과 그림을 보는 동안 눈물처럼 마음이 정화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잘 자, 셀레스테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 ㅣ 떡잎그림책 21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올레 쾨네케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금치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025 서국도 프랑스관에 전시되어 있는 걸 봤어요. 이렇게 빨리 번역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네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그림으로 온갖 무시무시한 상상이 난무하는 가운데 올레 쾨네케 작가의 그림으로 그려지는 현실의 독특한 협업으로 출간되어 꼭 읽어보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네가 있어서 ㅣ 보통날의 그림책 8
한여름과 한겨울 지음, 권남희 옮김 / 책읽는곰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여름과 한겨울의 이야기가 우리 앞에 당도하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때때로 마음에 콕 박히는 이야기를 따뜻한 펭귄과 시린 고양이 그림과 함께 들려주었으면 좋겠어요. 펭귄의 따뜻한 포옹이 시린 내가슴으로도 안온하게 전해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숲의 뿌리 ㅣ 귀쫑긋 지식 그림책
파울리나 하라 지음, 마구마 그림, 이숙진 옮김 / 토끼섬 / 202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maguma 작가는 <숲의 뿌리>를 그리기 위해 어떤 숲들을 거닐며 보이지 않게 숨은 뿌리까지 가늠해 보았을까요. 습하고 진하게 코끝에 스미는 나무냄새와 숲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숲을 해체하는 버섯군이 만들어내는 양분이 숲을 먹여살리고 깃들어 사는 동물들까지 서로 연결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