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 셀레스테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 떡잎그림책 21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올레 쾨네케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금치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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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국도 프랑스관에 전시되어 있는 걸 봤어요. 이렇게 빨리 번역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네요.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그림으로 온갖 무시무시한 상상이 난무하는 가운데 올레 쾨네케 작가의 그림으로 그려지는 현실의 독특한 협업으로 출간되어 꼭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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