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Seasons
블렉스볼렉스 지음, 명혜권 옮김 / 파라텍스트(paratext)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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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으로 이미 소장하고 있어서 북펀딩에 참여할까 말까 망설이다 참여한 그림책. 번역된 단어들 속에서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심상을 길어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고, 판화가 인쇄된 두 그림책을 비교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블렉스볼렉스 작가의 한글 번역본 그림책이 나왔다에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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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토끼
고정순 지음 / 반달(킨더랜드)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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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 아이는 학교 급식으로 점심, 저녁을 먹고 있지만 그 외 늘 집에서 채소나 과일 도시락을 두 개 싸갑니다. 오늘도 마트에 들려 방울토마토를 사 오면서 문득 아이에 대한 사랑을 느낍니다. 어떤 토끼는 멋진 토끼를 만나 수줍은 사랑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내게 너무나 예쁜 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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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 2025 AFCC 일러스트 갤러리 선정, 2024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우수선정도서 인생그림책 33
이수연 지음 / 길벗어린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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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출간된 <어떤 가구가 필요하세요?>가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로 확장되면서 조금은 결이 다른 이야기를 건네는 그림책이 된 것 같아요. 세상에 출간되는 수많은 책들은 자신과 만나지는 어떤 독자들에게든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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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글로연 그림책 38
신혜진 지음 / 글로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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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가장 나중의 사람이 기억해주어야 하는 다정한 의무가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내게,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엄마가 내게 햇빛처럼 따뜻하게 보내준 사랑은 우리 마음의 빚이면서 빛이기도 합니다. 물결위를 반짝이는 윤슬처럼 서로의 마음에 반짝이는 추억으로 수놓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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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타는 아이 모든요일그림책 10
최민지 지음 / 모든요일그림책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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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를 이야기하는 그림책들이 점점 풍성해져간다. 최민지 작가의 새 그림책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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