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글로연 그림책 38
신혜진 지음 / 글로연 / 202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가장 나중의 사람이 기억해주어야 하는 다정한 의무가 있는 것 같아요. 아버지가 내게, 할아버지가 아이에게, 엄마가 내게 햇빛처럼 따뜻하게 보내준 사랑은 우리 마음의 빚이면서 빛이기도 합니다. 물결위를 반짝이는 윤슬처럼 서로의 마음에 반짝이는 추억으로 수놓아집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