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공작새 사이그림책장
헤르만 헤세 지음, 오승민 그림, 엄혜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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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신> <돌배>에 이어 계속 최고를 갱신하고 있는 작가. 곧 폭삭하게 갈아엎은 마른 논에 물이 채워지고 모내기가 끝나면 개구리 소리가 밤을 가득 채우는 계절이 돌아오겠네요. 헤르만 헤세의 글을 극대화 시키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몰입감 최고! 석판화가 아닐텐데도 찰스 키핑을 떠오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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