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오 상담소 - 잘 보이지 않는 존재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공감!
소복이 지음 / 청어람미디어(나무의말)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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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있어 절판된지 십 년이 지나 다시 복간되는 감격스러움을 작가와 독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백오 상담소> <구백구 상담소>에 이어 그 다음 이야기가 이어져도 좋을 것 같아요. 책 속에서 만나는 작가님과 실제 작가님이 무척 닮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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