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지 할아버지는 조용히 속삭였다.
"괜찮아......"
"이젠 괜찮아......"
그의 표정이 미묘해서 나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소시지 할아버지는 "고맙소."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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