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를 살려 주신다면 다음 해에 수많은 꽃들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무당벌레의 말을 듣고 곰은 곰곰이 생각에 잠겼습니다.
숲도 깊은 적막에 잠겼습니다.
정말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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