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슬렁 한국사 3 - 고려 시대 ㅣ 어슬렁 한국사 3
민병덕 지음, 네모펜스튜디오 그림 / 예림당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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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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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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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학부모라 더 난감했어요.
낯선 어휘도 많고, 긴 이야기 속에 왕과 정책, 제도까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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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만나게 된 [어슬렁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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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이와 토리 일행을 따라 고려시대로 떠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한국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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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찌니도 책의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알록달록한 글씨와 중요한 내용의 강조 표시 덕분에
눈에 더 잘 들어온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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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이 고려를 세운 이야기부터
고려 전기 → 무신 시대 → 몽골 전쟁 → 고려 후기로 나누어
중요한 사건들을 스토리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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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마다 등장하는 만화로 보는 이야기도 재미있는 요소였어요.
조금 어렵거나 지루해질 수 있는 부분에서
다시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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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채팅방 형식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부분도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고요.
어른인 저도 읽다 보니 어느새 이야기에 빠져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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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는 시대를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을
실사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나중에 박물관에 갔을 때
“어? 이거 책에서 봤는데!” 하며 찾아보는 재미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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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첫째 찌니가 책이 마음에 들었는지
“1권, 2권도 사줘!”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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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너무 어렵게만 느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속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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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내용은 콕콕 짚어주고,
마지막에는 퀴즈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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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에게!
표지에 적힌 말처럼
어슬렁어슬렁 함께 산책하듯
재미있게 읽으며 한국사를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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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저학년 친구들에게
즐거운 한국사 입문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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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어린이한국사 #저학년한국사 #초등한국사
#어슬렁한국사
🌷출판사 "예림당"을 통해 도서지원 받았으며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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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명작 동화 100편 -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개정판 ㅣ 영어동화 100편
책아책아.김은아 지음, 아이작 더스트.마이클 A. 푸틀랙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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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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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아이들 영어,
어떻게 꾸준히 이어가게 해줄지 고민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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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늘 같은 고민을 하는 엄마 중 한 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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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찌니는 영어학원을 다니면서 간단한 리딩은 하고 있지만, 수업 외에 영어 원서를 읽는 시간은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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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을 한꺼번에 읽히기보다는
짧더라도 매일 꾸준히 영어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마침 만나게 된 책이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동화 100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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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직접 살펴보니 한 번에 많은 양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매일 한 편씩 차근차근 이어가기 좋은 구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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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영어동화를 읽으면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연습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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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와 함께 직접 시작해보니
처음부터 완벽하게 읽어내는 것보다
“오늘도 영어책 한 편 읽었다!”는 경험을 매일 쌓아가는 게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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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부분에는 여러 영어 전문가분들의 추천 글도 담겨 있어요.
아이와 어떤 방향으로 영어 리딩을 시작해볼지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는 이런 추천 글도 꽤 든든하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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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마음을 다잡고
“우리 100일 한번 꾸준히 달려보자!” 하고 시작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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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는 우선 영어동화 읽기부터 시작했어요.
아직 매일 독서기록장까지 함께하고 있지는 않아서, 영어동화 10권 정도 읽어본 뒤 천천히 기록도 시작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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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기록장은 PDF 파일로 공유해주셔서 미리 프린트해 준비해두려고요.
간단한 독후 퀴즈도 함께 있어서 책을 읽은 뒤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려볼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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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작 단계라
100일 뒤 찌니의 영어 리딩이 어떻게 달라졌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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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읽고,
매일 한 편씩 쌓아가다 보면
영어책을 읽는 일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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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리딩을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
기초 리딩으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인 친구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꾸준히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같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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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100일 동안 꾸준히 한번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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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영어동화 한 편씩 읽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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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았으며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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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어벤저스 1 - 반려견, 심장을 지켜라! ㅣ 어린이 수의학 동화 1
고희정 지음, 이창우 그림, 신윤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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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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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는 직업, 아이들이 얼마나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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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첫찌 찌니에게 물어봤더니
“아픈 동물들을 치료해주는 의사!”라며
제법 정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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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의사 어벤져스》를 읽으며
수의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동물들을 어떻게 진료하고 치료하는지
조금 더 가까이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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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말티즈 한 마리를
무려 16년 동안 함께한 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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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면서 슬개골 통증이나 치아 검진,
피부 습진 등의 문제로 동물병원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기본적인 검사만 받는데도 보호자로 옆에서 지켜보고 있으면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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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의 보호자 마음도
아마 저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조금만 더 미리 알았더라면 아프지 않았을 텐데…’
그때의 기억도 떠올리며
동물을 키운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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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수의사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동물의 체온을 재는 방법,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방법,
치료 후 처방되는 약과 식사 관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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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의사 역시 오랜 시간 열심히 공부하고
국가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전문적인 직업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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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건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수의사 "오솔이","라이언","백두산","고아라" 그리고
동물보건사처럼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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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동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작은 변화도 세심하게 살피며 정성껏 진료하고 돌봐준다면,
왠지 어떤 병이든 금세 싹 나을 것 같은
따뜻한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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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동물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생명인 만큼
단순히 귀엽고 좋아서 키우는 것을 넘어
사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잘 살피고 보듬어주는 책임도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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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가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어했던 부분은
바로 ‘개의 나이 계산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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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나이가 많게 계산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책을 읽으며 ×7을 하면 된다는 내용을 보고는
“오~ 진짜?” 하며 신기해하더라고요.😄
그리고 찌니를 깜짝 놀라게 했던
무시무시한 ‘심장사상충’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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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털이 있으니 모기에 잘 물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모기가 이렇게 무서운 질병까지 옮길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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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수의학 용어가 많이 나오면 어쩌나
살짝 걱정했는데,
막상 책을 펼치니 그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이야기에 쏙 빠져들어 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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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이든 독자가 이야기에 빨려 들어가듯 읽는 책이
정말 ‘읽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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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어벤져스》가 딱 그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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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수의사의 일과 동물의 건강에 관한 지식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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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아이,
미래의 수의사를 꿈꾸는 아이.
그리고 동물을 사랑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친구들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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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어벤져스 #가나출판사 #르온서평 #도서협찬
✨️단맘님과 킴히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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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밥 먹기 싫은데 ㅣ 노란 잠수함 24
딸기 지음, 슷카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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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는 지호처럼, 다운이처럼 속상한 순간들이 참 많겠구나 싶어 공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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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쁘셔서 늘 혼자 밥을 먹어야 했던 지호,
부모님이 바쁘셔서 가족 공개수업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아야 했던 다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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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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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는 밥 친구들과 함께 환상의 세계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허전했던 마음을 조금씩 채워가고, 다운이 역시 아무도 오지 못한 가족 공개수업에서  코코인형,예성이 애착인형 버송이,주은이네 반려묘 등 마음의 가족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채워가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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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서운할 수밖에 없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부모님의 마음도 결코 편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어쩔 수 없는 현실 사이에서 부모님 역시 많이 속상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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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 그릇’을 키워가는 것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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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도 지호와 다운이처럼 부모님의 바쁜 일정 때문에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기대했던 가족의 자리를 비워야 하는 친구들이 분명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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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외롭고 허전한 마음에만 머무르기보다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조금 더 마음을 쏟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속상한 마음도 조금씩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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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다음 주에는 저희 첫째도 학교 공개수업이 있어서 학교에 가야 해요.
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더욱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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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공개수업에 가면 아마 부모님의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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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들도 너무 속상해하지 않고,
‘누가 왔는지’보다 내가 오늘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에 마음을 두고 수업을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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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만큼,
부모님의 마음도 조금씩 이해해 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를 통해 도서지원 받아 직접 읽고 서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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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 도시 버거 대회 ㅣ 올리 그림책 70
정현진 지음 / 올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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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달곰도시에 으뜸버거 만들기 대회가 열렸어요! 🍔

평소 저희 가족도 버거를 너무 좋아하고 즐겨 먹는 편이라,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첫찌와 둘찌가 어찌나 반가워하던지요.😆
표지만 봐도 맛있는 버거가 눈앞에 아른거리는 것 같아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대회에 참가한 일곱 친구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재료를 이용해 최고의 버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요.
출전자들이 선보이는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햄버거 메뉴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중간중간 등장하는 재미있는 꾸밈말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져서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특히 버거를 만드는 과정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하지만 1등은 단 한 명뿐!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경쟁하던 그때, 판다는 다른 참가자들을 뛰어넘기 위해 버거를 세로로 쌓기 시작해요.
점점 높아지는 판다의 버거탑!

그 모습을 본 펠리컨, 코끼리, 호랑이, 거북이, 토끼, 벌까지 너도나도 버거를 높이 쌓기 시작하면서 어느새 '누가 더 높이 쌓나' 하는 버거탑 대결이 되어버렸어요.😂

이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어느 순간 대회의 목적이 조금씩 변질되고 말죠.
버거탑이 너무 높아져 고소공포증을 느끼고 무서워하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늦어버렸고요.

그렇다면 이번 대회의 1등은 과연 누구일까요?

뜻밖에도 모두가 우승자가 되었답니다.🥰

높이 쌓아 올렸던 버거탑이 흔들리면서 옆 동네까지 날아가 버렸고, 덕분에 수많은 이웃들과 버거를 나누어 먹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서로를 이기기 위해 경쟁했던 대회가 어느새 맛있는 버거를 함께 나누며 즐거움과 행복을 느끼는 따뜻한 나눔의 자리로 바뀐 거예요.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꼭 '최고'가 아니라는 것, 함께 나누고 즐기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행복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걸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낸 것 같아요.

서로 경쟁하던 대회가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바뀐 으뜸버거 대회!

이제 달곰도시에서는 해마다 버거탑을 쌓고 무너뜨리는 행사를 연다고 하는데요.
맛있는 버거도 먹고, 이웃들과 즐거움도 나눌 수 있는 축제라니 저도 아이들과 함께 꼭 참여해보고 싶네요.🍔




#그림책 #그림책읽어주기 #추천도서 #정현진


✡️이 책은 출판사 #올리 로부터 도서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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