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 겁많은 아리의 홀로서기 프로젝트! ✨ ⠀ 탐험가가 꿈인 아리. 스케이트보드도 잘 타고, 멋진 탐험을 꿈꾸지만 정작 탐험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 바로… 자신이 ‘겁쟁이’라는 사실. ⠀ 자신과 함께 탐험할 파트너를 찾던 아리는 젤리 재배사 몽타를 만나고, 자신을 파트너로 선택한 ‘젤리’를 만나게 됩니다. ⠀ 모두가 자신과 파트너가 되어주지 않았는데 젤리가 자신을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리는 무척 기뻤어요. ⠀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믿어주는 젤리를 만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기 시작하죠. 젤리의 권유로 높은 암벽등반에도 도전하게 된 아리! ⠀ 아쉽게도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해냈다’보다 더 중요한 건 ‘시도했다’는 것이 아닐까요? 다시 연습해서 언젠가는 꼭 종을 울리겠다는 새로운 목표까지 생겼답니다. ⠀ 이 이야기를 읽으며 첫찌 찌니에게도 아리처럼 ‘겁’이라는 큰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처음 하는 일이라고 겁먹을 필요는 없어. 조금씩, 조금씩 도전해보는 것도 정말 멋진 일이야.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작은 목표부터 세워 차근차근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목표에 닿을 수 있을꺼야." 라고 말이예요. ⠀ ⠀ 이어 첫 탐험에도 도전하게 되는 아리. 궁금했던 장소에 용기를 가지고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그 장소를 탐색하기 시작했죠. 낯선 장소의 그 냄새와 기운을 잘 이겨내요. 이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리가 젤리 덕분인지 씩씩함이 남달라보였어요. 스스로 이겨내려고 하는 모습이 넘 예뻤답니다. ⠀ ⠀ 그렇게 아리가 한 걸음씩 성장하는 동안 젤리도 어느새 진화를 마치고 아리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옵니다. 함께 탐험도 하기로 했기에 더 오래 곁에 있고 싶었지만 보내주었어요. ⠀ ⠀ 아리에게 젤리는 단순한 파트너가 아니라 꿈과 용기,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해준 에너지였기에 젤리와의 시간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있을 것 같아요. ⠀ “꿈은 사라지지 않고 마음속에 남아 있어요.” ⠀ 젤리와의 이별을 통해 아리는 자신의 꿈을 더욱 분명하게 바라보게 됩니다. ⠀ 그리고 대장(엄마)에게 자신의 꿈을 응원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해야 할 공부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죠. ⠀ 꿈을 꾸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해나가는 것. ⠀ 아리의 홀로서기는 그렇게 시작되는 것 같아요. ⠀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향해 겁이 나더라도 한 걸음씩 내디디며 스스로 노력하는 멋진 아이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 내 꿈은 내가 이루는 거니까요. 😊 ⠀ ⠀ 🌷이 책은 출판사 "꿈꾸는숲" 으로부터 도서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서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