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여러분은 그림 그리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끼적이기를 좋아했고, 그림을 그릴 때마다 알록달록 여러 색깔을 많이 사용했다고 친정엄마가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책 속 들소 모네도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하는 친구예요.색깔 열매를 으깨 물감을 만들고, 주변의 사물도 남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지요.⠀하지만 다른 들소들은 모네의 행동을 보며 그저 쓸데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친구 종다리가 놀림을 당했을 때는 종다리에게 커다란 눈을 그려주며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해요.⠀그러던 어느 날, 들소 마을에 늑대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려오고…모네는 반짝✨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들소 친구들의 엉덩이에 커다란 눈을 그려 늑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것!⠀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모네의 재치와 센스가 빛나는 순간이었어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였던 그림 그리기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되고,가장 위험한 순간에는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도 한다는 것.⠀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마음껏 표현하는 즐거움과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용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