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냥 뀨 1 : 걱정 말풍선을 없애라 ㅣ 잘났냥 뀨 1
서지원 지음, 윤동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늘 걱정이 많고 자신감도 부족했던 하민이.
그런 하민이에게 어느 날 특별한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옵니다.
바로 천재 두뇌를 가진 고양이 뀨! 🐱📖
⠀
뀨를 만나면서 하민이에게는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편이 되어주는
진짜 ‘내 편’이 생기게 되는데요.
⠀
⠀
⠀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친구들,
싫은데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꾹 참는 친구들!
⠀
여기로 다 모이세요~🙌
지금부터 ‘내 마음의 편을 들기’ 연습에 돌입합니다!
⠀
⠀
⠀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고양이 뀨는
‘블랙콜드 연구소’를 도망쳐 나온 뒤
첫 번째 집사로 하민이를 만나게 돼요.
⠀
하민이가 긴장하고 고민할 때면
언제나 곁에서 하민이의 편이 되어주는 뀨.
⠀
그런 뀨와 함께하면서 하민이는
조금씩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잃어버렸던 자신감과 용기도 되찾아갑니다.
⠀
⠀
⠀
동화 속 하민이의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닿았던 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저 역시 어릴 때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렸던 터라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하민이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했을지 공감되더라고요.
⠀
친구가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내가 먼저 한 걸음 다가가
용기 내어 이야기를 건네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
내 마음이 계속 아프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
⠀
⠀
내 마음의 주인은 나!
⠀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마음만 살피기보다
내 마음이 어떤지 먼저 들여다보고
내 마음을 스스로 돌보고 지켜주는 연습도 필요하겠죠.
⠀
꼭 해야 할 말이라면 꾹 참기보다
나를 위해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하고요.
⠀
하민이가 뀨를 만나
조금씩 자신감을 회복하고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
⠀
⠀
마지막 위기의 순간에는
모두가 힘을 모아 하민이를 도와주는데요.
⠀
특히 하민이를 괴롭혔던 친구가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
서로의 입장을 한 번 바꿔 생각해 본다면
친구를 조금 더 이해하고
서로를 소중하게 대할 수 있지 않을까요?
⠀
⠀
⠀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 👀
⠀
이야기의 중심에는
친구 관계와 ‘내 마음 읽기’라는 따뜻한 메시지가 있지만,
⠀
천재 고양이 뀨의 등장과
블랙콜드 연구소를 둘러싼 이야기가 더해지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SF적인 재미까지 쏙쏙!
⠀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과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서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 읽을 수 있었답니다.
⠀
내 마음의 주인은 나니까.
내 마음을 살피고, 내 편이 되어주는 것부터 시작해 보아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