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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3 - 공룡의 시대를 달려라! ㅣ 털보 관장 이정모와 떠나는 경이로운 생명 탐험 3
이정모.최향숙 지음, 김고은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7월
평점 :
✔️이 책은 <단단한 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 《최초 진화생물학 SF동화》
이정모 관장이 들려주는 생명체 진화 이야기
이번엔 공룡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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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이번에도 경이와 로운이는 이정모 관장님을 찾아 나섰다가, 뜻밖에도 중생대 공룡 대탐험을 함께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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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시대를 여행하며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진화 이야기도 훨씬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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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바다에서 시작해 점차 육지로 올라왔어요. 육지에서도 번식하기 위해알 속에 물을 담아오기도 했어요.시간이 흐르며 알껍질 대신 어미의 뱃속 양막에서 자라는 생명도 나타났습니다. 놀랍게도 우리 인간도 이 진화의 흔적을 이어받고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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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거대한 화산 폭발로 엄청난 양의 가스가 분출되면서 지구는 오랫동안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됩니다. 초기 파충류는 힘을 잃었고, 그 빈자리를 공룡들이 차지하며 중생대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몸을 덮은 깃털 덕분에 추위를 견딜 수 있었던 공룡들도 있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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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가 시작되면서공룡들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며 놀라울 만큼 다채롭게 진화합니다. 짝을 찾는 방법도 저마다 달랐고, 육지에는 공룡이, 바다에는 어룡과 수장룡이 살아가며 중생대 생태계를 이루고 있었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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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약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 반도 인근에 거대한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하늘은 먼지와 재로 뒤덮였어요. 태양빛이 차단되자 식물은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초식공룡이 먼저 사라진 뒤 그들을 먹이로 삼던 육식공룡도 차례로 멸종하게 됩니다. 지구의 역사를 바꾼 거대한 사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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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에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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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와 로운이를 먼저 현재로 돌려보낸 관장님은 정작 자신을 보내줄 사람이 없어 과거에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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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관장님은 어디에서 다시 만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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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드디어 우리 인류의 시대!
경이와 로운이의 새로운 시간 여행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진화와 생명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와 지식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시리즈로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