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눈동자를 가진 고양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이 고양이는 어디론가 숨어버린 걸까?”제목 속 “찾아라”라는 말처럼 표지를 바라보며 상상하다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낮에 사라진 고양이 사랑이를 찾기 위해한밤중 맨발로 집을 나서는 헥터.혹시 사랑이가 무서워하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마음에 자신이 얼마나 두려운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사랑이를 찾아 동네 곳곳을 헤매기 시작해요.⠀금빛처럼 반짝이는 눈을 가진 사랑이라면어두운 밤에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요.⠀그림책 속 어두운 밤은 차갑고 무섭게만 느껴지지 않았어요. 사랑이를 향한 헥터의 따뜻한 마음 때문인지 깊은 어둠 속에서도 포근한 온기가 느껴졌답니다.⠀별빛의 안내를 따라 도심 한가운데 건물 지붕에서 마주한 금빛 눈동자의 주인공, 사랑이🐱따스한 집으로 돌아와 헥터와 함께 잠드는 모습에 마음 한켠이 뭉클해졌어요.⠀아마 사랑이도 그 긴 밤 동안헥터를 기다리고 있었겠지요.만약 밤이 무섭다는 이유로 사랑이를 찾으러 나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물론 헥터도 무서웠을 거예요.하지만 더 큰 두려움은 사랑이를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누군가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은때로 두려움보다 더 큰 용기를 만들어낸다는 걸이 그림책을 통해 다시 느꼈답니다.💛⠀QR코드로 함께 들은 음원까지 더해지니이 밤의 이야기가 마음속에 더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