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독자들에게 말한다.내 그릇의 크기를 뛰어넘는 일을 하라고.일반적인 성공 에세이와 비슷한 형식을 취하면서도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을 독자들을 위해 정확한 포인트를 집어준다. 어떤 독서법으로 성공하셨을까에 대한 물음을 가지고 책에 다가가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그들을 위해 필자의 이야기를 조금씩 꺼내준다. 필자의 이야기를 통해 적어도 한 가지 독서법은 얻을 수 있다. 단순하지만 1권 1진리라는 목표를 얻게 된다면 내일부터의 삶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하는 것만이 그릇을 키우는 거라고 말하는 내성적인 건물주님의 경험담이 와닿는다. 읽고 마는 것이 아닌 읽고 적용하기를 통해 어제보다 오늘이 더 노력했던 날이 될 것이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수많은 독서 전문가들이 말했던, ‘책 읽고 한 줄 요약하기가 중요합니다‘는 실천할 수 있는 현실 방안 한 가지를 정하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본다.각자가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습관들을 리스트화 시켜보고,어떤 식으로 유지할지 정리 정돈할지 스스로 고민하게 만든다. 자주 들여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저는이독서법으로연봉3억이되었습니다 #내성적인건물주 #도서협찬 #메이트북스 #메메 #경제에세이 #성공에세이 #연봉협상테이블에서가져야할자세 #오늘의노력점수 #성장에세이 #습관만들기 #성공프로젝트 #직장인필독서 #도서협찬